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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보이면 바로 쟁여야 해" 후기 쏟아져…또 나온 '품절 대란' 아이템[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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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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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토 지난 1월 다이소 라인업 '품절대란'
다이소몰서는 신상 랭킹 순위권 진입
아담한 크기 휴대성 '굿'…가루 날림 아쉬워


뷰티 브랜드의 새로운 격전지 다이소에서 또 한번 ‘품절 대란’이 벌어진 아이템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색조 비건 브랜드 ‘딘토’다. 올해초 출시 초반 품절된 립틴트에이어 최근에는 아이팔레트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뷰티 커뮤니티에는 ‘다이소 갔을 때 눈에 보이면 바로 쟁여야 한다’, ‘지금 당장 품어야 하는 다이소 제품’ 등 뷰티 덕후(뷰티 제품 마니아)들의 후기가 쏟아졌다.

 

다이소 입장을 위해 대기 중인 관광객. 아시아경제DB

다이소 입장을 위해 대기 중인 관광객. 아시아경제DB

 


실제 다이소 몰에 따르면 신상 제품 랭킹 가운데 뷰티·위생 부문에서 ‘프릴루드 딘토 노스탈지아 아이 팔레트’ 제품은 색상별로 2위, 3위, 7위,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 클릭 수는 최대 14만회에 달한다. 다이소를 통해 뷰티 제품을 론칭하는 브랜드가 많아지면서 순위권 진입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 제품의 인기는 독보적인 수준이다.

 

이 제품은 비건 뷰티 브랜드 딘토의 다이소 전용 라인‘ 프릴루드 딘토’에서 선보였다. 딘토는 지난 1월17일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립틴트, 파우더, 아이라이너, 브로우 펜슬, 파운데이션, 아이팔레트 등을 선보였는데, 론칭 이후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가격은 5000원.

 

 


최근 방문한 다이소 매장에서는 딘토 브랜드 제품을 매대에서 찾을 수 없었다. 점원은 딘토 제품 대부분 완판돼 다른 브랜드로 매대를 채우고 있다고 했다. 소량 남은 딘토 제품은 한 박스에 모아뒀다. 다이소 직원은 "다른 매장으로 보낼 제품인데 원하는 것이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신발 크기 규모의 작은 박스 안에는 아이팔레트와 플럼핑 립틴트, 파운데이션, 파우더 등이 뒤섞여 있었다.

 

대여섯개 남은 아이펠레트 중 기자는 웜톤 음영 메이크업에 ‘찰떡’ 이라는 ‘74호 리틀로르카’를 선택했다. 딘토가 선보인 아이팔레트 색상은 총 4가지다. 71호(리틀올콧)와 72호(리틀오스틴)는 피부 톤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뮤트 색상이다. 뮤트톤이란 채도가 낮아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색상을 뜻한다. 71호는 피부 톤이 밝은 17~20호, 72호는 21~23호 피부 톤에 맞게 구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73호(리틀살로매)와 74호는 반짝이(글리터)가 포함된 제품으로 각각 쿨톤과 웜톤에 맞는 색상을 넣었다. 국내에서 만들어졌으며 제조사는 ‘코디’이다.

 

첫인상은 ‘아담하다’였다. 멀티브랜드숍(MBS)에서 판매되는 4구짜리 아이 팔레트를 옆에 놓고 비교해보니, 살짝 더 작았다. 패키지는 플라스틱으로, 무게가 가벼워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했다. 여행을 떠날 때 3~4만원대 아이팔레트를 챙기면서 깨질 것을 우려했는데, 이 제품이 찰떡맞춤이다.
 

왼쪽이 딘토 아이팔레트 제품, 오른쪽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4구 짜리 아이팔레트. 이민지 기자.

왼쪽이 딘토 아이팔레트 제품, 오른쪽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4구 짜리 아이팔레트. 이민지 기자.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6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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