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8310
일본이 북중미 월드컵 ‘세계 1호 본선행’을 확정한 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한국축구대표팀은 80위 오만과 홈에서 비겼다.
한국은 4승3무(승점15)로 조 선두를 유지했지만 같은조 다른 팀과 격차를 크게 벌리지 못했다. 애초 이날 오만을 이기고 25일 수원에서 열리는 요르단과 8차전까지 잡는다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행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만과 비기면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 확정하려던 계획이 틀어졌다.
라마단 기간이라 오만 선수들은 체력적으로 완벽한 상황도 아니었다.
한편 일본은 이날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3차예선 C조 7차전에서 바레인을 맞아 2-0으로 꺾었다. 6승1무(승점19)의 일본은 최소 조2위를 확보해 8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48개국이 참가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 미국·캐나다·멕시코를 제외하고 제일 처음으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실점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