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오는 31일 15세 이하 여성 아동·청소년 59명이 아이돌 가수 데뷔를 위해 경쟁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UNDER15)을 방영한다.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역할을 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10일부터 참가자들의 기본 정보를 담은 사진과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참가가 중엔 만 8세 아동도 있었고, 이들을 소개하는 프로필 사진에는 이름, 출생연도, 국적, 포지션과 함께 상품에 붙는 '바코드'가 찍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9096?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