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0억 건물주 스윙스, 사업 줄줄이 망했다 “배달앱 수수료에 남는 게 없어”(라스)
14,218 21
2025.03.20 22:01
14,218 21
seQWtz

래퍼 스윙스가 줄줄이 망한 사업을 고백했다. 

이날 아직도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힌 스윙스는 "일단 제가 헬스장 5개를 했는데 2개는 문 닫았다, 코로나19 여파로. 피자집도 두 번 했는데 망했고 커피숍도 2개 했는데 둘 다 문을 닫았다. 제가 실수한 게 돈이 들어올 때 영원히 들어올 줄 알고 (카페를) 월세가 1400만 원인 곳에 창업을 했다. 2, 3년을 했는데 한 달에 매출이 한 번도 이득을 본 적 없다"고 털어놓았다. 

"피식대학이 자주 가지 않았냐"는 유세윤의 말에 긍정한 스윙스는 유세윤이 "커피 한 잔 시켜놓고 4시간 앉아있고"라고 덧붙이자 "엄청 미웠다. 빵 하나 안 먹어주고. 커피로는 남는 게 없다"고 솔직히 토로했다.


nPbHOS

이어 두 번째로 연 카페가 망한 계기도 공개했다. "내가 건물주다 해서 (내 건물에) 월세도 싸게 해서 했는데 안 되더라"고. 그는 "뒷 건물에도 카페, 건너편에도 카페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이길 수 없다"고 직접 분석한 폐업 이유를 전하곤, 원두를 좋은 거 쓰면 차별화가 되지 않냐는 말에 "커피머신도 제일 좋은 걸 썼는데 소용 없더라. 다양한 특색 있는 스낵 메뉴도 했는데 안 됐다"고 말했다. 

스윙스가 스스로 생각한 또 다른 폐업 이유는 수수료였다. "배달 시대라 배달을 많이 해야 한다. 배달 업체 유명한 것들, 그분들이 떼어가는 수수료가 어마어마해서 남는 게 없다"는 것.

이제는 "많이 겸손해졌다"는 스윙스는 줄줄이 사업 실패 후 잘하는 걸 하기로 결심했다며 "주로 하는 사업이 힙합 레이블 엔터 회사다. 처음에 (직원) 100명 데리고 하다가 급속도로 내려왔다. 시장이 안 좋을 때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게 아니라 저으면 물이 들어오는 거야'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옛말이 맞는 이유가 있더라. 심각하게 실패했다. 40명 정도 남아있다. 힙합신이 불황이라 숨을 쉬는 정도"라고 말했다.

또 덮밥집 사업도 여전히 하고 있었다. 그는 "미국식 덮밥 브랜드를 4년 전부터 하고 있다. 전국에 체인점이 있다. 개인이 만들었고 지분이 들어가 있다"면서 현재 "덮밥과 엔터 사업 두 개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021년 건물주가 된 사실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건물은 스윙스가 지인과 함께 60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윙스는 건물 리모델링 후 현재 이를 레이블 사옥으로 사용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65584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9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9 이슈 흑백시즌1에서 어이없어서 웃겼던 나폴리맛피아 어그로 12:58 226
2959908 이슈 오늘자 황민현 폰카 사진 12:58 93
2959907 이슈 돈키호테의 저자가 누구죠?.gif 1 12:58 161
2959906 정치 '의원직 사퇴'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1 12:57 137
2959905 이슈 오늘 샤넬, 디올, 루이비통이 제작한 시상식 드레스들 12:57 242
2959904 이슈 체중 1kg당 허리가 받는 부담 5kg… 19 12:56 992
2959903 기사/뉴스 [단독] 롯데쇼핑,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전면 재검토한다 1 12:55 318
2959902 유머 파후치 1주년🤣🩷🐼 할부지 하는 일에 곰손 보태던 후이바오 13 12:53 531
2959901 정치 친일 빅매치 12 12:52 708
2959900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10 12:51 1,616
2959899 유머 오늘 아침 눈 맞으며 야외에서 대나무 먹는 루이후이바오🐼💜🩷 17 12:48 909
2959898 기사/뉴스 '무엇이든 물어보살', 6년간 음원 무단 사용 입건 12 12:45 2,814
2959897 기사/뉴스 김미려 “매니저가 가슴 사진 찍어…협박하려 한 듯” 고백 ‘충격’ 17 12:44 3,396
2959896 유머 화장품 이야기는 아닌데 택시 아저씨들 왜 길 반대로 타면 유턴 해야 된다고 반대에서 탔어야지 하면서 졸라게 혼내는 거임?? 아니 그래서 제가 돈 내잖아요........ 42 12:43 1,848
2959895 기사/뉴스 [단독]檢 '롯데 유동성 위기' 유포자 불기소…"완전 허위라 단정 못해" 6 12:42 374
2959894 이슈 파인다이닝 고급 요리가 무제한 제공된 오늘 골든글로브 6 12:42 1,964
2959893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 하나도 안했다는 충주맨 32 12:40 3,189
2959892 유머 다리가 짧아서 옷을 두단 접어 준 강아지 6 12:38 1,544
2959891 유머 👤데이식스 예뻤어를 걔가 예뻤어..?로 쳐주세요 6 12:36 1,457
2959890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115 12:33 1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