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혐오 장사의 끝, 故 김새론 두 번 죽였다.."이진호나 '가세연'이나 똑같은 '악마'들" 대중 격분 [★FOCUS]
19,604 44
2025.03.20 16:46
19,604 44
배우 고(故) 김새론에 대한 사이버렉카(레커)들의 폭로전이 가열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운영자 이진호는 최근 김새론 유족들에게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상태임에도, 고인에 대한 무차별 폭로를 이어가며 대중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19일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충격 단독! 김새론 씨 유가족들이 숨긴 진실', '충격! 김새론 씨 생전 녹취..1월 8일 결혼설 그날의 진실'이라는 자극적인 사생활 폭로 영상을 연달아 게재한 것이다.


특히 현재 김새론 유족 측은 배우 김수현에 대해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을 제기,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며 분쟁 중인 상황. 이 가운데 이진호가 논점을 벗어난 주장을 일삼으며, 대중의 피로감만 키우고 있다. 더군다나 이진호는 "유족의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 도의적으로나마 사과를 전하고 싶다"라며 고개 숙인 것과 달리, 2차 가해에 앞장서는 행태로 사이버렉카의 폐해를 여실히 보여줬다. 자신의 떳떳함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겠다"라던 이진호. 이에 혈안이 되어 그야말로 폭주했는데, 사실상 김새론도 김수현도 심지어 본인마저도 두 번 죽인 꼴로 "혐오스럽다"라는 공분이 들끓는 이유이다. 생전 악플 고통을 호소했던 김새론이기에, 가십에 지나지 않는 이번 폭로가 되려 이진호와 같은 사이버렉카들에 대한 대중의 경각심에 다시 불을 지피는 모양새가 됐다.


이에 유튜브 채널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 또한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가 김새론 유족들의 입장을 전하고 있긴 하나, 그 역시 '연예 뒤통령' 이진호와 다를 바 없는 사이버렉카라는 게 대다수의 시선이다.


실제로 김세의는 논란과 무관하게 김수현에 관한 사생활 폭로와 비방을 서슴지 않고 있으며, 애꿎은 배우 박서준에게 '불똥'이 튀게 만들기도 했다. 박서준이 SNS에 '가로'라는 단어를 썼다는 이유로, 황당하게도 '김수현 저격' 프레임을 씌운 것이다. 고인의 명예 회복을 명분으로 내세워 화제성을 챙기는 폭주를 합리화하고 있으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작지 않다. 최근 김새론 유족 법률대리인이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을 당시, 김세의는 '탄핵 반대' 구호가 새겨진 머리띠를 착용한 채 등장하며 자신의 잇속을 톡톡히 챙겨가는 꼴을 증명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이진호나 '가세연'이나 똑같다", "이 모든 사태로 이득을 보는 건 악랄한 유튜버들 뿐", "고인을 두 번 죽이려 들다니 악마가 따로 없다. 그 죄를 어찌 다 받으려고 저러나", "인간의 추악함은 어디까지인지 보여주는 예", "누굴 위한 공방인지", "이런 유튜브를 보는 사람이 없어져야 렉타들이 망한다", "유튜버들의 밥그릇 싸움. '가세연'이나 이진호나 고인만 불쌍하다. 조용히 영면도 못 할 듯" 등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13122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3,0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62 유머 부하직원이 연차쓴다니까 벽 부수는 대표.manhwa 7 12:18 547
2957561 이슈 JTBC 사건반장에 올라온 양양핸드크림카페 ❌ (다른지역이라고 함) 12:17 237
2957560 기사/뉴스 문채원 "첫사랑은 20대에…결혼·연애 계획한다고 되는게 아냐" [N인터뷰] 12:17 76
2957559 유머 약국에 간 웹소설계의 은교여시 4 12:16 438
2957558 기사/뉴스 문채원 “‘하트맨’ 흥행하면 명동에서 코르티스 춤 추고파”[EN:인터뷰③] 12:16 89
2957557 이슈 당신은 죽었다 회귀한 소현세자입니다. 무슨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18 12:11 617
2957556 이슈 구교환 문가영 영화 <만약에 우리> 2차 티켓 프로모션 4 12:11 471
2957555 기사/뉴스 박천휴 작가, ‘무차르트’ 피아노 주인 된다…전현무 감동 (나 혼자 산다) 2 12:10 421
2957554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4 12:10 176
2957553 이슈 '페미니스트 여교사 패는' 웹툰 드라마화 한다는 넷플릭스 35 12:08 1,937
2957552 기사/뉴스 손흥민은 'GOAT', 차범근·박지성 S등급... 아시아 역대 티어리스트 공개 1 12:08 222
2957551 이슈 오란고교 호스트부 영화판~ 닉쿤 혼자 호스트부.jpg 10 12:08 751
2957550 기사/뉴스 李정부 들어 月 32조 풀려 ‘역대 최대’… ‘집값 폭등’ 재연 우려 12:08 113
2957549 이슈 영화 <보스> 1/28일 공개 | 디즈니+ 12:08 255
2957548 기사/뉴스 [속보]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비공개 진행 1 12:07 290
2957547 기사/뉴스 [속보] "계엄을 내란이라 부르는 이가 내란세력…공소 기각돼야" 17 12:07 1,292
2957546 이슈 "잃을 게 없다, 뭐라도 받아낼 것"⋯나나 역고소한 강도, 이달 첫 재판 30 12:05 999
2957545 이슈 현재 고용노동부 장관이 용어를 바꾼다고 해서 논란인 쉬었음 청년의 진짜 기준 26 12:04 1,518
2957544 기사/뉴스 "여기 한국 맞나요"…MZ '우르르' 몰리더니 4000억 '잭팟' (인스파이어 리조트) 2 12:03 1,535
2957543 이슈 일드 중 노지마 신지의 마지막 불꽃이라는 드라마 러브 셔플 1 12:02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