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장 빡세단 이미지에 비해 화장을 매일하는 사람자체가 적은데 하는 사람들은 보통 아래사진처럼 함 




예전에 비해 큰 차이는 눈화장인데 아이라이너 없이 마스카라하고 브론저로 음영만 간단히 정도가 최대. 아이섀도우를 잘 안함 그래서 브랜드들이 팔레트도 한국처럼 많이 안냄.
블러셔와 브론저는 다들 필수로 하고 눈썹은 젤 같은걸로 결 정리, 그리지 않음
예전처럼 파우더로 베이킹같은거 안함 걍 눈밑만 쓸어줌

세팅스프레이는 아직까지 많이들 씀
립은 요즘 90년대 메이크업 유행한지 좀 되서 점점 채도가 빠지고 있음
아예 립라인만 따고 립밤 바르는 사람도 많음

아래같은 교포화장은 이제 없는데

물론 일상에 이런식의 화려한 색조나 유투버들처럼 빡센 메이크업 하고 다니는 분들도 종종 있긴 함

가끔 한국유투버들이 미국같은데 샵가서 화장받고 교포화장되어 오는데 그런샵중에 트렌디 메컵해주는 사람이없는 경우가많고 화장 받는다하면 오 특별한 파티에 걸맞는 빡센걸 원하나보군해서 과하게 되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