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백혜련 계란세례'에 "국힘이 무법 조장한 탓…방치한 경찰도 책임"
12,029 32
2025.03.20 12:53
12,029 32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헌법재판소 앞은 무법천지였다"며 "국민의힘이 선동하고 경찰이 방치하던 중에 야당 의원이 테러를 당했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극우 시위대가 계란 등을 던져 공격했다"며 "명백한 폭행이고 테러"라고 비판했다.

그는 "경찰은 이미 이런 상황에 익숙한 듯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며 "불법 시위를 하려면 여기서 하라고 유도한 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테러를 감행한 극우 시위대는 물론이고 불법시위를 일삼고 있는 국민의힘, 이런 무법 상황과 테러 위험을 방치해 온 경찰에 강력히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나아가 "헌법재판소가 극우 세력의 물리적 협박으로부터 벗어나 오로지 정의와 법리에 의해서만 윤석열 탄핵심판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 주변부터 정상화하겠다"며 "불필요한 마찰을 회피하기 위해 헌법재판소행을 자제해 왔지만 이 시점 이후 필요하면 하루 24시간 내내 대규모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방식으로라도 극우 세력의 악다구니를 몰아내겠다"고 했다.

안귀령 대변인도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사건을 두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경찰은 현행범으로 체포해 엄중한 처벌로 법을 일깨워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극우세력은 흡사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폭동을 준비하며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려 하고 있다"며 "헌재가 하루빨리 법의 준엄함을 일깨워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또 "정부와 경찰 또한 사법부와 법 질서가 폭도들에게 유린당하지 않도록 철저에 철저를 기해 대비해주길 촉구한다"고 했다.

백 의원은 이날 오전 헌재 앞에서 열린 윤 대통령 파면 촉구 기자회견 도중 윤 대통령 지지층으로부터 날아온 날계란에 이마를 맞았다. 사건 직후 경찰은 헌재 건너편에 집결한 윤 대통령 지지 시위대 해산에 나섰다. 또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용의자를 추적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 의원도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백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폭력의 일상화가 헌재 앞에서 벌어지는 현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3108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3 03.16 53,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533 기사/뉴스 초고압 송전선로 갈등 확산..."전면 백지화 하라" 10:49 11
3024532 기사/뉴스 '2026 KGMA', 고척돔 상륙…11월 7·8일 개최 1 10:48 86
3024531 기사/뉴스 '20만전자·100만닉스' 회복…이란 전쟁 이후 처음 10:47 97
3024530 이슈 [브리저튼4] 루크톰슨&하예린 틱톡 7 10:47 248
3024529 기사/뉴스 대통령 아파트 있는 분당 토지거래허가 내역 비공개, 이유가… 4 10:47 317
3024528 정보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잠을 잘잔대 12 10:46 720
3024527 유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1 10:44 569
3024526 유머 매니저 갑질 아니냐는 소리 듣는 정해인 우산 크기 4 10:44 892
3024525 이슈 [펌] 솔직히 비혼이라고 하는사람의 80 프로는 못혼같음... 62 10:44 1,478
3024524 기사/뉴스 '운항 중 딴짓' 267명 탄 여객선 무인도 좌초시킨 선장 징역형 집유 1 10:44 186
3024523 유머 내떡이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혼자 버스타고 서울 왔어 1 10:43 598
3024522 기사/뉴스 28기 영자, 재혼 전 임신→유산 고백…"♥영철 모호한 대답에 이별 통보" (이호선 상담소) 3 10:42 827
3024521 이슈 현재 일본 총리 지지율 45.3% 9 10:42 454
3024520 기사/뉴스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6 10:42 329
3024519 기사/뉴스 병간호는 딸이 했는데 “100억 아파트는 아들, 2억 시골 땅은 딸”…‘치매 父’ 유언장, 효력 있을까? 16 10:39 1,272
3024518 기사/뉴스 수도권 ‘국평 8억’ 시대 종말, 내 집 마련 기다릴수록 불리 5 10:38 337
3024517 기사/뉴스 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논란에 직접 나섰지만…"실패한 드립" vs "화낼 일 NO" 팽팽 56 10:37 758
3024516 기사/뉴스 OWIS, '3色 감다살' 팝업 더현대 서울 오픈 10:36 339
3024515 기사/뉴스 남성 육아휴직 늘었지만…중앙부처도 절반 못 넘었다 1 10:34 317
3024514 유머 200억에 낙찰된 말 12 10:3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