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엄마 죽이고 잠든 두 동생도 쐈다…총기난사 계획한 19세 결국
17,535 6
2025.03.20 11:54
17,535 6

니컬러스 프로스퍼가 나무 판자를 가짜 총처럼 들고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쏘는 흉내를 내고 있다. AP=연합뉴스

니컬러스 프로스퍼가 나무 판자를 가짜 총처럼 들고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쏘는 흉내를 내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에서 학교 총기 난사를 계획하고 가족 3명을 살해한 10대 청년이 최소 49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런던 루턴 형사법원은 지난해 9월 가족을 살해하고 초등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 혐의로 기소된 니컬러스 프로스퍼(19)에게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프로스퍼는 지난해 9월 13일 새벽 불법적으로 구입한 엽총과 흉기를 이용해 어머니 줄리아나 팰컨(사망 당시 48세), 남동생 카일(16), 여동생 지젤(13)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그는 또한 자신이 다녔던 초등학교를 찾아가 4~5세 어린이로 구성된 한 학급과 교사 2명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

프로스퍼는 경찰 조사에서 2012년 미국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사망자 26명)보다 더 많은 사람을 살해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진술했다.

범행 당시 그는 어머니가 새벽에 깨어 자신을 막아서자 먼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잠들어 있던 두 동생까지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프로스퍼를 자택 인근에서 체포했다.

보비 치마-그럽 판사는 형을 선고하며 "피고인은 악명을 떨치려는 야욕을 가졌다. 21세기 가장 유명한 학교 총기난사범이 되고자 했다"고 질타했다.

https://v.daum.net/v/2025032000583892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0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2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3 05:26 846
2957351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6 05:24 526
2957350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1 05:15 133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2 04:46 835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108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827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35 04:15 1,847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1 04:10 921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4 04:09 511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280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528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5 03:58 588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149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7 03:54 994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1 03:54 1,652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077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166 03:52 6,409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03:51 242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03:46 745
2957333 이슈 습식 차려내라고 호통치는 중 5 03:45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