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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63세' 이혜영, 킬러 액션 통했다...'파과'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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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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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측 "존 윅을 위협하는 치명적 노인을 연기한 이혜영의 열연" 호평

지난해 김고은의 '파묘' 초청, 올해는 이혜영의 '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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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배우 이혜영 주연의 영화 '파과'가 해외영화제 잇따른 초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초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화제작으로 주목을 받은 '파과'(민규동 감독)는 이번에는 제43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작품.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0일까지 열리는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는 시체스영화제, 판타스포르토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힌다. 한국 영화 중에는 지난해 ‘파묘’가 국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고, ‘잠’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측은 “존 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노인을 연기한 배우 이혜영의 열연과 함께 민규동은 시각적으로 눈부신 스릴러를 선사한다”는 선정 이유와 함께 지금껏 본 적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와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기대케하는 평을 전했다.


https://naver.me/FafJ6A7S


https://youtu.be/en72qvufSIE?si=YGdA1px2JZ78f5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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