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견에서 의원들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당장 파면하라”, “내란잔당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회견 도중 주변에서 날계란이 날아와 백혜련 의원과 이건태 의원이 여기에 맞기도 했습니다.
백 의원은 이와 관련해 "솔직히 정말 너무 아프다. 가까이서 맞았으면 괜찮았을지 모르겠는데, 계란이 터지면 괜찮은데 (날아온 계란 중 하나는) 찐(삶은) 계란이라 너무 아프다"라며 "이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선 안 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반드시 범인을 찾아내기를 경찰에 당부하고, 저도 개인적으로 고발조치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회견 전부터 의원들을 향해 삶은 계란, 바나나 등을 투척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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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은 던지면 진심 돌같다고 미친것들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