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빌리 문수아, 시윤이 데뷔 첫 유닛 활동에 나선다.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문수아, 시윤은 오는 4월 유닛 앨범을 발표한다.
팀 내에서 메인래퍼를 맡고 있는 두 사람은 빌리 데뷔 앨범부터 랩 메이킹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과감하고 거침없는 랩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문수아와 시윤이 이번 유닛 활동을 통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https://v.daum.net/v/2025032006030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