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기가 시위대 확성기에 경기”… 헌재 앞 112신고 한달 900건
12,531 29
2025.03.20 06:24
12,531 29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시위와 관련한 112 민원 신고가 하루 100건 이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달간 접수된 민원 신고 건수만 900건에 육박했다. 주민들은 집회 소음과 시위대 간 몸싸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신고 접수 건수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 때마다 큰 폭으로 늘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2월 11일)과 8차 변론기일(2월 13일)에는 2월 평균보다 배가량 많은 52건, 47건의 신고가 각각 접수됐다.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인 지난달 25일 신고 건수는 64건으로 2월 중 가장 많았다.

시위대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스피커를 틀거나 확성기로 소리를 지르는 탓에 인근 주민들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2일 밤에는 한 주민이 “아기가 경기를 일으키고 있다”고 신고하며 집회 소음 측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헌재와 가까운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 대형 실물 톱을 들고 있는 시위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벌금 처분이 내려진 상황도 발생했다. 톱에는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정치인, 쓰레기 판사 죽이는 것은 역사 혁명’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시위대 간 폭력 관련 신고도 최근 한 달간 하루 평균 10회가량 접수되고 있다. 지난 12일 경찰은 안국역 인근에서 “극우 쪽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둘러싼 채 밟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의자들을 서울 종로경찰서에 인계했다. 시위대가 소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나라가 이 모양인데 왜 단속하느냐”며 항의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419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3 03.16 65,8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1,3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3,5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183 기사/뉴스 [단독] 앞유리 관통해 "결국 사망"…고속도로서 참변 20:56 15
3025182 정보 갤럭시 사용자들 유사시에 간편하게 녹음 하는 꿀팁 1 20:55 119
3025181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이란 완전히 끝내고 美빠지면, 동맹국 빠르게 움직일 것” 8 20:54 309
3025180 이슈 노래잘한다 라는 말을 듣고싶었다는 노래잘하는 가수 20:53 196
3025179 기사/뉴스 [속보]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돈 빌리고 잠적 의혹…경찰 수사 착수 20:53 444
3025178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박경 "새로고침 (Feat. 강민경)" 20:52 21
3025177 유머 아빠 치킨사주세요 13 20:51 660
3025176 이슈 소속사가 반응 좋았던 팬미팅 VCR 영상 2개를 웬일로 올려줌🥹 20:51 244
3025175 유머 정호영한테 춤으로 지기 vs 권성준한테 요리로 지기 20:50 236
3025174 유머 트위터에서 화제되고 있는 하츠투하츠 에이나 연습생 썰.twt 20:50 413
3025173 유머 아니 창억떡플 보면서 ㅉㅉ 인간들 내가 먹는 코스트코에 파는 냉동호박인절미도 존맛인데 뭔 떡으로 처싸우네 ㅉㅉ하고 먹으려고 꺼냈는데 이게 바로 그 창리아치였어 19 20:48 1,803
3025172 이슈 아직까지도 논란되고있는 과연 누가 찐사였을까? 하는 드라마.jpg 9 20:48 1,081
3025171 정보 관리 미친것 같은 최근 제니퍼로페즈 8 20:46 1,679
3025170 이슈 오늘자 이재용과 리사 수.jpg 8 20:45 2,249
3025169 이슈 부자들이 선호하는 최고급 남성복 브랜드 키톤 2026년 신상 11 20:43 1,384
3025168 이슈 왜 굳이 광화문에서 이런 행사를 하느냐하는 소리를 차치하고 자영업 1도 안해본 속편한 소리 자영업해봤던 사람들은 광화문 광장 라인에 강제로 문을 닫게 할거면 최소한 금전적 보상이 이루어져한다는 얘길 끊임없이 하는데; 26 20:41 2,180
3025167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다비치 "두사랑 (Feat. 매드클라운)" 20:37 57
3025166 유머 쉬었음 청년 너무 청년탓하는 단어같긴함 52 20:36 2,636
3025165 기사/뉴스 JYP, 2PM 인격권 보호 강화 "스토킹은 명백한 범죄…무관용 원칙" 3 20:35 493
3025164 이슈 어서와~[선공개]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7 20:35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