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9일 “쌀 공급과잉 해소를 통한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올해 7007㏊ 감축을 목표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7007㏊는 경남 전체 벼 재배면적 6만2479㏊의 11% 수준이다.
앞서 지난달 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벼 재배면적 72만㏊의 11%인 8만㏊를 올해 감축해서, 올해 쌀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40만t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정부 방침에 맞춰 경남도 등 전국 지자체가 지난해에 견줘 11% 정도 감축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하는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87722.html#cb
ㅇㅈㄹ로 쌀 면적줄이는 난리 떨다가 일본 쌀값 허공답보중인거 눈치도 안보냐
지금 일본 쌀값이 5키로에 4만원이다 이놈들아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