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2269355
온갖 복잡한 말들과 절차를 빙자해
꼼수를 동원해도 본질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있던 품위와 체면마저 내던지며
진실을 가려보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12월 3일 밤부터 벌어지는 상황을 목격했죠.
그걸 바꿀 수는 없습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https://tv.naver.com/v/72269355
온갖 복잡한 말들과 절차를 빙자해
꼼수를 동원해도 본질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있던 품위와 체면마저 내던지며
진실을 가려보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12월 3일 밤부터 벌어지는 상황을 목격했죠.
그걸 바꿀 수는 없습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