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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故김새론, 결혼 후 남편과 뉴욕서 생활…텔레그램도 그 때문" 생전 녹취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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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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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새론이 생전 결혼을 한 상태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이진호는 자신을 향한 유족들의 문제 제기에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라면서도 "지금 상황은 정상적 상황이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잘못된 사실 관계를 바로 잡고자 한다. 오늘 밝히고자 하는 내용은 유가족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이다. 바로 김새론 씨의 결혼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A씨는 "크리스마스 때 봤던 애가 아닌데 어떻게 결혼을 할 수가 있냐"라며 "확실히 한거야? 결혼?"이라고 물었다. 김새론은 "전남친을 만나다가 헤어지고 (전남친에게) 남자친구 있는 것도 말했다. 지금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결혼을 안 하려고 했는데 아이가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A씨가 "임신했니?"라고 묻자, 그는 "아이는 지웠다. 아이를 가지고 협박을 해서 결혼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현재 남자친구에 대해 지인 소개로 만난 대기업 다니는 일반인이라고 밝혔다.


김새론은 카카오톡 탈퇴한 것에 대해서도 "오빠(남자친구)가 카톡 인스타 계정을 다 갖고 관리를 한다.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텔레그램이랑 문자만 조금 하고 있다. 남자친구가 '결혼을 숨기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알리라고 하면서 싸우다가 그 사진을 올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새론은 "저도 이런 애랑 결혼할 줄 몰랐다"라며 부모님이 허락했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다. 그는 남자친구에 대해 "진짜 멀쩡하다. 술을 마시면 좀 그렇다. 전남친이 걸려서 그렇게 된거다"라고 말했다.


앞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은 "가족들에게 김새론씨가 말한 바에 따르면 김수현이 휴대폰을 새로 바꿔라, 카카오톡을 없애라, 텔레그램으로 대화하라 등의 요구를 했다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이진호는 "유가족들은 4년 전 남자친구인 김수현에 대해 대대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정작 김새론 씨는 다른 남자와 결혼해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유가족들은 고인의 핸드폰에서 나온 자료들을 가세연에 보내고 있다. 그러니까 결혼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가족들이 이진호의 영상을 보고 김새론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 결과 당시 김새론 씨는 미국에서 남편과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새론의 유족 측은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교제한 것을 문제 삼으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사진들을 디지털 포렌식 하기로 했다.





https://naver.me/xFLSONRF


김새론은 지난 1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웨딩 화보 콘셉트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고 "Marry(결혼하다)"라고 적은 바 있다. 당시 김새론 측은 "친구와 찍은 스냅 사진이다.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진호는 "사실 확인 결과 결혼한 게 맞았다"라며 "부득이한 이유로 고인의 녹취를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녹취록에는 소속사 관계자 A씨와 김새론의 음성이 담겼다. 김새론은 해당 화보에 대해 "제가 올린 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올렸다"라고 말했다. A씨는 "네가 나한테 정확하게 얘기를 해야 한다. 기자들한테 자꾸 전화가 오고 있다"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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