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2259099
하지만 그렇다고 논란의 본질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최상목/대통령 권한대행 (어제) : (헌법재판소의) 어떠한 결정에도 결과를 존중하고 수용해 주실 것을 국민들께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말 자체는 참으로 옳고 곧습니다.
21일 전 헌법재판소는
그런데 아직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존중과 수용을 강조하면서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https://tv.naver.com/v/72259099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