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1일 금요일' 선고도 어려워졌다…헌재, 왜 이렇게 늦어지나
22,898 50
2025.03.19 19:09
22,898 50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결국 오늘(19일)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일정을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또다시 다음 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진 건데, 헌재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태형 기자, 오늘 공지를 안 하면 이번 주도 넘기는 게 유력한데 재판관들이 평의는 오늘 열렸습니까?

[기자]

오늘도 재판관들은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평의를 했습니다.

오늘 평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오는 21일, 그러니까 이번 주 금요일에 선고를 하려면 오늘 평의에서 결론을 내고 일정을 공지해야 했는데요.

하지만 오늘도 끝내 공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또다시 다음 주로 미뤄질 가능성이 유력한 겁니다.

[앵커]


혹시 내일 일정을 공지하고, 금요일에 선고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기자]

하루 전에 공지하고 다음 날 선고하는 건 물리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의 경호와 보안을 위해선 경찰 등과 협의가 필요합니다.

적어도 이틀 전인 오늘 일정을 공지하지 않으면, 금요일 선고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결국 이번 주는 넘길 가능성이 크다는 건데, 오늘 평의에서 평결, 그러니까 표결을 아예 안 한 겁니까? 왜 늦어지고 있는 건가요?

[기자]

재판관들 평의는 철저한 보안이 유지되기 때문에 평결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만약 최종 결론이 나왔다면 오늘 공지가 있었을 겁니다.

늦어지는 이유를 두고는 몇 가지 해석이 나옵니다.

먼저, 전원일치입니다.

후폭풍을 줄이는 전원일치 결정을 위해 의견 조율에 시간이 걸린다는 건데요.

또 하나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형사 재판과 탄핵 심판을 동시에 받는 현직 대통령이라는 점입니다.

이번 선고가 앞으로 중요한 결정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사 기록의 증거 범위 등을 놓고 신중을 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고가 계속 늦어진다면 헌재가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393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45 00:05 8,6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2,5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9,3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3,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417 이슈 한로로 2nd LP 집 예판 공지 17:36 16
3010416 이슈 벌써 10년이 넘은 갤럭시 부흥의 최대 공헌 기능.2015 2 17:34 306
3010415 이슈 하츠투하츠 'Rude!' 이즘(izm) 평 3 17:34 287
3010414 이슈 다이어트 못하는 사람 특 7 17:33 441
3010413 유머 세종대왕 : 갈비탕이야 뭐야? 갈비탕아냐? 갈비탕 아니면 나는 못가지 이거는 할수가없어 아니야 나는 원래 뷔페를 제일 싫어해! 9 17:32 572
3010412 기사/뉴스 같은 태극마크 달고도 서로 다른 조건"…스켈레톤 정승기, 이 대통령에 국군 체육부대 동계팀 필요성 건의 2 17:30 331
3010411 이슈 끝사랑으로 결국 음악방송까지 진출한 테이 3 17:30 315
3010410 이슈 JYP 사내 댄스동아리가 추는 키키 '404 (New Era)' & 아이브 'BANG BANG' 5 17:30 309
3010409 기사/뉴스 중동 전쟁 韓 ’천궁-II’ 긴급 조달 요청…정부, 군 물량 전용 검토하나 5 17:29 374
3010408 이슈 미국측이 스페인이 우리 말대로 하기로 했다고 했는데 바로 반박하는 스페인 3 17:29 485
3010407 기사/뉴스 [단독] 스코틀랜드 연기금 등판, 쿠팡 미국 증권 집단소송 판도 바뀌나 6 17:28 640
3010406 정치 [속보] 조국 "현 제도로 지선 치르면 내란 옹호 세력이 특정지역 장악할수도" 21 17:28 482
3010405 기사/뉴스 MBN 측 "'위대한쇼:태권' 제작사, 출연료 지급내역 공개 거부..해결 힘쓸것"[공식](전문) 17:27 173
3010404 기사/뉴스 '태권도 전설' 이대훈, 미국 대표팀 코치 합류…2032년까지 계약 1 17:26 650
3010403 이슈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 같이 묻힌 이집트왕자 7 17:26 764
3010402 이슈 미쉐린 가이드 2026 라망 시크레,이타닉 가든 원스타 손종원셰프 쌍별 유지 118 17:23 8,206
3010401 기사/뉴스 "클로이, 한국 대표로 뛰고 싶어 해"…깜짝 뉴스 터졌다! 다음 올림픽 태극마크? '올해의 신인상' 美 대학 체조 스타 "LA서 아버지 나라 대표하고 싶다" 4 17:20 1,675
3010400 이슈 르세라핌 은채 파리 패션 위크 게티 이미지.jpg 30 17:20 2,043
3010399 이슈 회사에서 숨바꼭질 하는 아이돌.jpg 17:20 739
3010398 이슈 아이는 아직 모르는 엄마와의 영원한 이별 7 17:19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