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족과 베트남을 다녀온 영유아 1명이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 4일 최초로 홍역으로 확진됐다. 이후 이 환자와 병원에서 접촉한 영유아, 병원 관계자 등이 잇따라 감염됐다. 이들은 모두 치료를 받고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라고 한다.
보건당국은 환자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에서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는 가운데 베트남에서 환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홍역 의심 환자는 약 4만명이며, 이 중 5명이 목숨을 잃었다.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 49명, 올해는 현재까지 21명 발생했다.
홍역은 2급 법정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지만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보건당국은 환자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에서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는 가운데 베트남에서 환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홍역 의심 환자는 약 4만명이며, 이 중 5명이 목숨을 잃었다.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 49명, 올해는 현재까지 21명 발생했다.
홍역은 2급 법정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지만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319n22194?mid=m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