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첫 정규로 팬들 곁을 찾는다.
1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라이즈(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는 오는 5월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라이즈의 컴백은 지난해 9월 첫 EP '라이즈(RIIZE)' 이후 9개월 만이며,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2023년 9월 데뷔 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처음으로 공개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라이즈 멤버 모두가 사활을 걸고 있다는 전언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4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