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김새론의 유족 측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들을 디지털 포렌식 하기로 했다.
또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은 "(김수현) 소속사 측에서 "고인의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냈다며 사진을 공개했는데 김수현이 아닌 직원이 왔다 간 것"이라며 "두 사람은 오랜 연인 사이였는데, 김수현이 마땅히 왔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비판했다.
https://v.daum.net/v/2025031914173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