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judsan12/status/1901585396208988274
잠깐 졸고 있는 틈에 혼자 쇼핑을 가 버린 치매의 어머니가 6인분의 초밥을 사 와 버렸다!
참고로 이제 오늘이 몇월 며칠인지 모르기 때문에 제 생일은 모릅니다!
하지만 생일에 초밥은 나쁘지 않을지도? 예정 밖이었지만!
(파파고)
근데 마침 계정주 생일이어서 럭키생일초밥파티
https://x.com/judsan12/status/1901391074100388039
아침에 자차에게 받은 생일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