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최소한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한다”며 안 의원이 이날 사회소통관계망(SNS)에 쓴 “총을 맞고도 피를 흘리면서도 ‘Fight’를 외친 트럼프 대통령과 대비되며 부산에서 목을 긁힌 뒤 죽은 듯이 누워있는 이재명 대표의 모습과 너무도 유사한 행동”이라는 발언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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