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명 경쟁력으로' 패키지 리뉴얼…채널별 신상품 확대

하이트진로는 대표 맥주 브랜드인 '테라'를 새롭게 단장해 판촉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브랜드명 자체가 경쟁력이 되도록 테라 영문 로고 크기를 키우되 부가적인 요소들을 지웠다. 소비자 시각에 확 띄도록 단면 인쇄로 변경하고 로고 역삼각형 돌출도는 강화했다.
출시 6년 만에 브랜드 모델도 변경한다. 배우 지창욱을 발탁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와 함께 배우 공유를 모델로 써온 바 있다.
또 시장 세분화 판매 전략의 일환으로 채널별 신규 상품 가짓수(SKU)를 확대한다.
고객 편의성 증대 행사를 추가로 기획하고 이종업체 브랜드와의 협업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간다.
한편 테라는 출시 39일 만에 최단 기간 100만 상자, 6년 만에 52억병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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