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철수 "尹과 단일화 무한 책임…범죄혐의자 아닌 초보 선택, 계엄 할 줄은"
15,963 61
2025.03.19 09:09
15,963 61

안 의원은 19일 MBC와 인터뷰에서 탄핵 찬성 뜻에는 변함없는지에 대해 "전 탄핵에 찬성했다. 지금 차분하게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며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 지도층은 국민들끼리 충돌해서 유혈사태가 벌어지는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적 의미, 선제적으로 (헌재 결정 승복) 메시지를 낼 필요가 있다"며 윤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명확하고 공식적인 '승복 메시지' 발표를 주문했다.


안 의원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계엄 해제 촉구결의안 표결 과정에 대해 "제 지역구가 분당이어서 국회로 오는 데 시간이 걸렸다. 그 과정에서 (당의) 지시가 네 번 바뀌었다"며 "처음에는 국회로 모여라, 그다음 당사로 모여라, 또 국회로 모여라, 마지막이 당사였다"고 당시 당이 혼란에 휩싸인 상태였음을 알렸다.

안 의원은 "당사로 갔더니 90명의 의원이 있었고 TV에서 '정족수가 됐으니까 투표하겠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저는 '여기가 있을 장소가 아니다. 혼자라도 가겠다'고 국회로 갔다. 그런데 경찰이 국회를 막고 있어 담을 넘어 본관으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진행자가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한 것에 정치적 책임 없다고 보냐"고 묻자 안 의원은 '무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좀 설명이 필요하다"며 "저는 38석이라는 3김 이래 가장 큰 정당을 만든 정치인이었지만 3당이어서 선택 되지 않더라"고 했다.

상황상 후보 단일화가 어쩔 수 없다고 판단한 안 의원은 "한쪽은 범죄 혐의가 있는 분이고, 또 한쪽은 정치 초보로 그중에서 택할 수밖에 없었다"며 "그래서 범죄 혐의가 있는 분보다는 정치 초보가 더 나은 선택이겠다고 생각해서 그쪽을 선택했다"고 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모든 국민들도 이렇게 계엄까지 하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후보 단일화한 것이 후회스럽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3786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267 00:05 4,9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8,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2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0,2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8,4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12 이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운 에픽하이 가장 최근 앨범(믹스테잎) 타이틀곡 01:19 82
2979411 이슈 트럼프 : 동맹국은 현금인출기.jpg 7 01:16 481
2979410 유머 엘베앞에서 엘리베이터왔다고 김현식을 부르는 사람 봄 1 01:15 382
2979409 유머 <2026 냉부어워즈> 수상자.jpg 6 01:14 567
2979408 이슈 키키 - 404 안무가 ver. 2 01:13 338
2979407 이슈 천송이 메이킹보면 지현이언니 개무리하는게 보여서 졸귀졸귀상태됨 현웃터지는거 ㅈㅉ사랑스러어ㅜㅜㅜ 2 01:13 343
2979406 이슈 또다시 멜론 탑백 차트 피크 찍은 KiiiKiii 키키 404 10 01:07 468
2979405 이슈 에픽하이 앨범 중 명반 딱 하나만 고르면? 25 01:06 293
2979404 이슈 20년 무명 배우지만 목소리는 전국민이 다 안다는 배우 29 01:04 2,678
2979403 유머 전남친 죽고 싶다고 전화와서 친절히 들어줬는데 왜 화를 내지 12 01:02 2,527
2979402 이슈 어제 SM 콘서트 회식에서 라이즈 은석이 경품으로 받은 술 21 01:02 1,829
2979401 이슈 딸넷의 엄빠 결혼기념일 서프라이즈 6 00:59 857
2979400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리나" 2 00:57 177
2979399 이슈 오늘 콘서트 마지막에 의외의 새로운 티저 공개한 몬스타엑스 5 00:54 601
2979398 이슈 @ 3세대도 행진곡이라는거 가질수있나요 5 00:53 1,050
2979397 유머 아픈 엄마와(?) 역할 놀이 하는 아기.insta 3 00:51 791
2979396 이슈 솔로지옥 (무한도전x무한걸스 버전) 2 00:50 426
2979395 이슈 비예능인들이 방송을 끊을 수 없는 이유.jpg 11 00:49 3,905
2979394 이슈 슴배 매니저 장기자랑에서 1등한 에스파 매니저 댄스실력..... 116 00:48 11,985
2979393 유머 팬싸장에서 다소 불미스러워질뻔함 2 00:48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