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D.P.'→'폭싹' 이준영, 이 정도면 '넷플릭스 프린스' 맞네
2,695 11
2025.03.19 08:45
2,695 11

KbzXYD

배우 이준영이 새로운 '넷플릭스의 아들'로 주목받고 있다.


이준영은 이준영은 'D.P.', '마스크걸', '황야', '멜로무비'에 이어 '폭싹 속았수다'까지, 넷플릭스의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야말로 '넷플릭스의 프린스'급 활약이다.


2014년 유키스의 새 멤버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준영은 연기로 커리어에 본격 꽃을 피웠다. 2017년 '부암동 복수자들'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이별이 떠났다', '미스터 기간제', '굿캐스팅', '편의점 샛별이',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미테이션', '너의 밤이 되어줄게', '일당백집사' 등을 통해 조연에서 주연으로 훌쩍 성장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넷플릭스 히트작 'D.P'와 '마스크걸'에서는 강렬한 빌런 연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D.P',와 '마스크걸'에서 이준영은 연이어 '인간 쓰레기'라 표현되는 인물을 맡아 악랄한 악역을 완벽 소화했다. 'D.P'에서는 사이코패스 게임 중독자 탈영병 정현민을 연기하며 짜릿한 액션까지 선보였고, '마스크걸'에서는 학창 시절부터 현재까지 춘애(한재이)를 '현금 인출기'로 부르며 지독하게 이용하고 기생하다 결국 몰락하는 아이돌 최부용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뒤이어 '황야'에서는 어설픈 실력이지만 사냥꾼 남산(마동석)과 함께 사냥을 하고 수나(노정의)와 버스동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최지완으로 180도 변신, 빌런뿐만 아니라 선역까지도 잘 하는 '믿고 보는 배우' 입지를 다졌다.


올해는 '멜로무비'에 '폭싹 속았수다'로 글로벌 배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멜로무비'에서는 천재라 자부하지만 현실은 무명 작곡가인 홍시준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성을 선사했다.


'멜로무비'에서 이준영은 학창 시절부터 늘 자신을 믿어준 여자친구 손주아(전소니)와의 이별과 시나리오 작가가 된 손주아와의 재회, 그 후의 사연을 섬세한 터치의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불렀다. 특히 헤어진 장기 연인 간의 다시 시작된 설렘부터 폭발하는 갈등에 다시 직면해 쏟아낸 분노와 오열까지 이준영의 한층 깊어진 연기 세계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hnFcmW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양금명(아이유)의 남자친구 박영범 역을 맡아 2막을 장식했다. 이준영은 서울대학교 입학식에서 양금명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이후 양금명과 연인이 돼 8번을 차였지만 그럼에도 줄곧 '양금명의 해바라기'를 자처하는 우직한 순정남의 면모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3막에서는 양금명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예고되면서 과연 8번 차인 박영범 이준영이 아이유의 남편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준영의 차기작 역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웨이브를 통해 시즌1이 공개돼 기분 좋은 파란을 일으켰던 '약한영웅 클래스1'의 신작 '약한영웅 클래스2'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다. 이준영은 '약한영웅' 시즌2에서 금성제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라,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성공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이준영은 4월 30일부터 방송 예정인 KBS2 수목드라마 '24시간 헬스클럽'으로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 쉴 틈 없는 열일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5,2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324 기사/뉴스 사망자 116명으로…‘반정부 시위’ 이란, 신정체제 최대 위기 21:30 25
2959323 이슈 몬스타엑스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 CONCEPT PHOTO 21:30 16
2959322 유머 내용 및 언행은 겁나 매운데 노래는 또 엄청 좋은 미국 애니메이션 (스포 좀 있음) 21:29 168
2959321 기사/뉴스 백악관 “베네수엘라 석유 판매 수익금 미 재무부 계좌로···제3자 압류 금지” 2 21:29 79
2959320 이슈 화장실 휴지걸이 뭐가 맞나요? 18 21:28 462
2959319 기사/뉴스 ‘태풍급 강풍’ 왜? ―40도 찬공기, 저기압 충돌…내일 영하 14도 6 21:28 450
2959318 유머 어딘가 모르게 기시감이 느껴지는 오늘 냉부 미션 7 21:25 1,541
2959317 기사/뉴스 [기획] 전세난민이 월세난민으로… 집값대책, 서민만 잡았다 15 21:23 623
2959316 이슈 일명 '사'짜 붙는 전문직들도 피해갈 수 없다는 AI로 인한 노동대체 흐름.jpg 15 21:19 1,862
2959315 이슈 8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코코” 12 21:19 423
2959314 이슈 [리무진서비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다비치 X 이무진 1 21:19 149
2959313 이슈 환승연애 4 유식을 보며 이야기하는 환승연애2 해은.jpg 7 21:19 1,483
2959312 유머 집따야 밖에 이상한게 와글와글하다냥 1 21:18 1,036
2959311 유머 이찬혁 ㄹㅇ 군인 느낌 개쩌는데 8 21:17 1,560
2959310 유머 “모수”의 유일한 블랙리스트 15 21:17 3,806
2959309 이슈 롱샷 데뷔EP Moonwalkin’ 🌔 컨셉 포토 2 21:15 120
2959308 유머 내 친구 라식인지 라섹인지 하고 존나 나댐.jpg 14 21:15 2,215
2959307 유머 원어민 선생님이 왜 투어스 무대를 서는 거에요..?? 2 21:15 930
2959306 유머 일본 할아버지의 오므라이스 루틴 2 21:14 718
2959305 유머 007 골든아이 21:11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