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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D.P.'→'폭싹' 이준영, 이 정도면 '넷플릭스 프린스'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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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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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이 새로운 '넷플릭스의 아들'로 주목받고 있다.


이준영은 이준영은 'D.P.', '마스크걸', '황야', '멜로무비'에 이어 '폭싹 속았수다'까지, 넷플릭스의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야말로 '넷플릭스의 프린스'급 활약이다.


2014년 유키스의 새 멤버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준영은 연기로 커리어에 본격 꽃을 피웠다. 2017년 '부암동 복수자들'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이별이 떠났다', '미스터 기간제', '굿캐스팅', '편의점 샛별이',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미테이션', '너의 밤이 되어줄게', '일당백집사' 등을 통해 조연에서 주연으로 훌쩍 성장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넷플릭스 히트작 'D.P'와 '마스크걸'에서는 강렬한 빌런 연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D.P',와 '마스크걸'에서 이준영은 연이어 '인간 쓰레기'라 표현되는 인물을 맡아 악랄한 악역을 완벽 소화했다. 'D.P'에서는 사이코패스 게임 중독자 탈영병 정현민을 연기하며 짜릿한 액션까지 선보였고, '마스크걸'에서는 학창 시절부터 현재까지 춘애(한재이)를 '현금 인출기'로 부르며 지독하게 이용하고 기생하다 결국 몰락하는 아이돌 최부용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뒤이어 '황야'에서는 어설픈 실력이지만 사냥꾼 남산(마동석)과 함께 사냥을 하고 수나(노정의)와 버스동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최지완으로 180도 변신, 빌런뿐만 아니라 선역까지도 잘 하는 '믿고 보는 배우' 입지를 다졌다.


올해는 '멜로무비'에 '폭싹 속았수다'로 글로벌 배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멜로무비'에서는 천재라 자부하지만 현실은 무명 작곡가인 홍시준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성을 선사했다.


'멜로무비'에서 이준영은 학창 시절부터 늘 자신을 믿어준 여자친구 손주아(전소니)와의 이별과 시나리오 작가가 된 손주아와의 재회, 그 후의 사연을 섬세한 터치의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불렀다. 특히 헤어진 장기 연인 간의 다시 시작된 설렘부터 폭발하는 갈등에 다시 직면해 쏟아낸 분노와 오열까지 이준영의 한층 깊어진 연기 세계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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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에서는 양금명(아이유)의 남자친구 박영범 역을 맡아 2막을 장식했다. 이준영은 서울대학교 입학식에서 양금명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이후 양금명과 연인이 돼 8번을 차였지만 그럼에도 줄곧 '양금명의 해바라기'를 자처하는 우직한 순정남의 면모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3막에서는 양금명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예고되면서 과연 8번 차인 박영범 이준영이 아이유의 남편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준영의 차기작 역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웨이브를 통해 시즌1이 공개돼 기분 좋은 파란을 일으켰던 '약한영웅 클래스1'의 신작 '약한영웅 클래스2'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다. 이준영은 '약한영웅' 시즌2에서 금성제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라,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성공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이준영은 4월 30일부터 방송 예정인 KBS2 수목드라마 '24시간 헬스클럽'으로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 쉴 틈 없는 열일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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