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내신 5등급제선 1등급 받아도 의대 합격 어려울 것”
5,357 24
2025.03.19 07:45
5,357 24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치르는 올해 고1부터는 내신이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완화된다. 교육부는 등급제 완화로 과도한 내신 경쟁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내신 점수대별 대학 진학 누적 인원을 분석한 결과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상위권 대학에 안정적으로 합격하려면 1등급(5등급제 기준 상위 10%)을 받아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의대의 경우 내신등급 완화로 1등급 지원자들의 규모가 커지면서 내신만으로는 선발이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변별력을 가리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 대학별고사 실시 등 수험생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일보가 18일 종로학원과 2024학년도 서울 소재 대학 34곳의 수시모집 학생부 교과 및 종합전형 내신 합격 점수를 분석한 결과(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시된 70% 컷 기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기존 9등급제에서 내신 2등급 미만까지는 계열별 상위 4∼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계열에서 내신 1.49등급 이내로 SKY와 성균관대 등에 합격한 수험생은 673명이었다. 이는 전체 4년제 대학 199곳의 인문계열 합격생의 상위 1.0%에 해당됐다.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자연계열은 내신 1.49등급 이내로 합격한 경우가 837명이고, 전체 4년제 대학 자연계열 합격생의 상위 0.9%였다. 내신 2.49등급까지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에서 각각 상위 9.0%, 11.3%였다.

9등급제에서 1등급은 상위 4%까지, 2등급은 11%까지다. 올해 고1부터 적용되는 5등급제에선 1등급이 상위 10%, 2등급이 24%까지다. 따라서 내신 5등급제에서 1등급은 내신 9등급제에서의 2등급과 비슷하다. 2024학년도 합격생의 내신 점수 누적 분포를 볼 때 상위권 대학에 안정적으로 합격하려면 5등급제에선 1등급을 받아야 한다. 2024학년도 서울 대학 34곳의 학생부교과전형 기준 내신 합격 점수 평균이 인문계열 2.57등급, 자연계열 2.13등급이기도 하다.

2024학년도 의약계열 합격생만의 내신 합격 점수를 분석했을 때 2등급까지가 3069명에 달했다. 2028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인 3058명 이상이라고 가정했을 때 5등급제에서 1등급을 받아도 내신 변별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내신 변별력 약화로 대학별 고사나 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 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58SOp34


없앨 거면 아예 상대평가를 다 없애던가 뭔 의미나 있나 싶다..

변별하기가 더 어려워지는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30 01.12 25,0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1,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0,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9,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44,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6,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9,7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1561 유머 여자친구와 헤어지려했던 블라인 23 23:46 1,631
2961560 기사/뉴스 "뒤통수에 근접 사격"…인권단체, 이란시위 여대생 피살에 경악 8 23:42 832
2961559 팁/유용/추천 양광거거 요즘 내 알고니즘 뜨는. 4 23:40 355
2961558 유머 03년생 K돌인데 군필? 4 23:40 714
2961557 유머 앞에서 싸움난 고양이들 때문에 늦은 사람 5 23:39 900
2961556 이슈 왜 사형 구형했는지 알 수 있는 윤석열 1심 재판 논고문 마지막 문단 29 23:38 3,522
2961555 이슈 수천년 된 양탄자 만드는 방식 17 23:38 1,139
2961554 유머 7년 전 더쿠에서 가장 혼란스러웠던 게시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6 23:38 3,344
2961553 이슈 숲이 퍼컬인 것 같은 키키 하음.jpg 5 23:38 593
2961552 이슈 벌써 18년 된 한국 레전드 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3:37 2,262
2961551 이슈 [어벤져스: 둠스데이] '와칸다 & 판타스틱 4' 예고편 최초 공개 10 23:36 638
2961550 이슈 흑백요리사가 낳은 방송괴물 19 23:34 4,287
2961549 이슈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성 호감도 탑쓰리.jpg 171 23:33 12,500
2961548 기사/뉴스 ‘줄 서는 핫플’만들던 글로우서울, 줄줄이 폐업, 무슨 일? 15 23:32 3,306
2961547 이슈 브(라질)석열이 복역하는 감방 수준 23 23:31 2,839
2961546 정보 🚨 지금 트위터 안 됨! 34 23:30 2,871
2961545 이슈 실제로 하버드 교수가 한국 남성에 대해 조사해본 적도 있음 저 풀영상 중에 “분노는 아래로 흐른다”라는 말이 정말 인상적이였음 10 23:30 1,642
2961544 이슈 하트시그널4 김지영 : 웨딩 촬영용 드레스 골라주세요 👗 49 23:30 2,731
2961543 정보 전세의 성격에 대하여 3 23:29 509
2961542 기사/뉴스 "안재현, 모델 시절 쳐다도 못 봐" 주우재도 인정한 원조 엘프남 인기 ('홈즈') 5 23:29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