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이재용 장남, 美국적 포기하고 해병대 입대
97,998 688
2025.03.19 06:32
97,998 688


25세 지호씨, 포항서 훈련 받는중
학사장교로 3년간 의무복무 예정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는 본인 의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25)가 미국 복수 국적을 포기하고 해병대에 입대했다. 긴 고민과 가족 간 상의 끝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본인 의지에 따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이 씨는 전날인 17일 해병대 학사장교 138기로 입영했다. 5월 30일 소위로 정식 임관할 예정이다. 의무 복무 기간은 3년이다. 이 회장과 가족은 이날 이 씨와 함께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 강당에서 열린 입영 행사에 참석했다.

미국 출생으로 복수 국적자인 이 씨는 캐나다에서 고교 생활을 마치고 2021년 파리 정치대학에 입학해 정치학을 전공했다. 유학 기간에 군복무와 국적 선택 의무가 일정 기간 연기된 상태였다.

이 씨는 이번에 입대를 결정하며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단일 국적을 갖게 됐다. 삼성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본인이 최종 결정한 것”이라며 “국적과 군복무 관련 오랜 고민을 이렇게 마무리 짓기로 했고, 가족도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신체검사를 거쳐 포항 훈련소에서 동기 학사장교 입교생들과 훈련을 받게 될 예정이다. 삼성가(家)에서 정식으로 군 입대를 한 경우는 이례적이다.

앞서 이 회장은 2020년 5월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기자회견에서 “아이들에게 회사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을 생각”이라고 선언했다. 이 방침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와 장녀 이원주 씨는 해외 학업 일정 중에도 호암상 시상식 등 주요 일정과 가족 행사 때 입국해 참석하는 등 아버지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22074

목록 스크랩 (0)
댓글 6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4 03.16 56,1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663 이슈 “하루도 못 참냐”고 하지만, 왜 참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합의도 없었다. '관광수익 등 경제효과' ‘K팝 홍보를 통한 국격 상승'을 위해 시민이 희생하라는 요구는 낡았다. 이번 공연을 '국가적 행사'로 보는 발상 자체가 촌스럽다. 5 12:44 170
3024662 이슈 이재명 대통령 : 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립니다. 1 12:43 103
3024661 기사/뉴스 배우 김정민 “몇십만 원 없어 집 팔아” 연예계 떠나 생활고, 주홍글씨 극복 어려웠다(특종세상) 12:42 930
3024660 팁/유용/추천 날개뼈 부근 등근육이 아픈데 손이 안닿아서 힘든 사람들을 위한 스트레칭 꿀팁...twt 17 12:40 602
3024659 이슈 웨이브(Wavve)에 새로 올라왔다는 시리즈 3 12:39 978
3024658 이슈 젠틀몬스터를 카피한 블루엘리펀트 대표가 구속됐는데, 디자인 모방 범죄 최초래. 31 12:37 1,902
3024657 이슈 총격 사건 이후로 보안 강화한 상태로 목격된 리한나 5 12:37 1,420
3024656 이슈 [WBC]남들 표정 썩을때 혼자 웃으면서 메달받는 미국선수 14 12:37 1,623
3024655 유머 사이좋게 우유나눠마시는 견원지간 3 12:36 562
3024654 기사/뉴스 김선태, "청와대 왜 안 갔어" 동네 어르신 돌직구에 당황 [RE:뷰] 14 12:35 1,221
3024653 유머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지 아는 방법 1 12:33 974
3024652 정치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무박 4일간 UAE에 다녀온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7 12:33 295
3024651 이슈 [WBC] 은메달은 야무지게 받아간 타릭 스쿠발 18 12:33 1,701
3024650 기사/뉴스 '응원봉 가격이 33만원'…BTS 공연 앞두고 '품귀' 대란 6 12:33 671
3024649 기사/뉴스 트럼프, 野잠룡 뉴섬에 "학습 장애인, 대통령 안 돼" 막말 4 12:32 243
3024648 이슈 [WBC] MVP 마이켈 가르시아 12:32 313
3024647 유머 창억떡 붐이 인정되는 대전에서 올라온 고속버스안에 타고있던 창억떡들 14 12:32 2,412
3024646 이슈 뮤즈라이브, 키트앨범 회수해 자원순환 모델 구축…ESG 경영 속도 12:31 95
3024645 기사/뉴스 [속보] 李 지시한 '하천 불법시설 재조사'..보름 만에 전북서 '8백여 건' 15 12:29 834
3024644 이슈 [WBC] 2026 WBC 타점 부문 1위 32 12:26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