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대통령 복귀?‥"계엄면허증 쥐여 주는 꼴"
17,057 10
2025.03.18 20:33
17,057 10

https://youtu.be/cW4uK9nhZrk?si=0o34KEGcKqIdlXXs




윤석열 대통령은 2차 계엄은 터무니없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난달 25일, 헌법재판소 최종변론)]
"많은 국민과 청년들께서 나라의 상황을 직시하고 나라 지키기에 나서고 계신데, 그런 일을 또 할 이유가 있습니까?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유로 든 거대 야당에 대한 적대감은 그대로입니다. 바뀐 게 없으니 다시 계엄을 선포할 이유는 지금도 충분한 겁니다.


윤 대통령은 국회 계엄해제 의결 직후 신속히 군을 철수시켰다고 했지만, 부하들 증언은 다릅니다.

윤 대통령이 "거봐, 부족하다니까, 1천 명은 보냈어야지, 어떡할 거야?", "이렇게 밖에 준비 안 했냐"라며 김용현 전 국방장관을 질책했다는 게 김 전 장관 참모들 검찰 진술입니다.

국회에 출동한 계엄군들도 윤 대통령이나 김 전 장관의 철수 지시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딨냐"는 윤 대통령 말을 반박하는 물증은 또 있습니다.

비상입법기구 예산 편성을 적은 이른바 최상목 문건.

국회를 해산하고 전두환식 장기 집권을 구상했던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이미선/헌법재판관 - 김용현/전 국방장관 (지난 1월 23일)]
"<5공화국 당시에 국가보위입법회의하고 같은 성격으로 보면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윤 대통령은 탄핵이 인용되면 즉시 파면되지만, 기각되면 직무에 바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직무에 복귀하면 검사 인사권도, 사면권도, 대통령으로서 모든 권한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헌재가 탄핵을 기각 한다면, 윤 대통령이 이를 계엄면허증으로 삼아 언제라도 제2의 계엄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상훈 기자

영상편집: 조민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233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55 02.24 13,5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8,6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2,8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5,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5,7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006 기사/뉴스 최강록, 탈모 고백...“모자 쓰는 이유? 덜 부담스럽다” (침착맨) 21:42 95
3003005 이슈 하츠투하츠 'RUDE!' 멜론 일간 추이 21:41 90
3003004 기사/뉴스 "7년 폭식증" 허가윤, 포미닛 해체 후 배우 전향 실패···강박·통제 성향('유퀴즈')[순간포착] 2 21:39 969
3003003 기사/뉴스 소주병으로 목 찔러… 해운대 마린시티 ‘조폭 혈투’ 21:39 277
3003002 이슈 이 중에 가장 슬픈 노래는? 3 21:38 63
3003001 유머 박지훈 아이돌력을 실시간으로 보는 배우들 9 21:37 1,179
3003000 정치 요즘 명의 남자라 불리는 수도권 후보 3명 10 21:36 605
3002999 기사/뉴스 허가윤 "갑자기 세상 떠난 오빠, 마지막 모습 잊혀지지 않아" (유퀴즈)[종합] 1 21:36 646
3002998 유머 짖는 법을 모르는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1:36 347
3002997 이슈 새끼손가락을 잃은 룰라를 위해 준비된 의전 디테일 1 21:35 660
3002996 유머 금융지주사 담당기자가 오늘 신한은행 본점 방문했다가 박보검 실물 본 후기 21 21:34 1,203
3002995 유머 단종템 부활 vs 단종 부활 18 21:33 1,246
3002994 기사/뉴스 60억 위조수표 만든 30대 회사원 덜미 5 21:33 437
3002993 기사/뉴스 김태호 PD “‘마니또 클럽’ 제니 아이디어, ‘무도’처럼 새 시대 열고파”[인터뷰] 1 21:33 272
3002992 유머 부산광역시에서 보존해야 한다는 사투리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21:33 1,070
3002991 이슈 🎥아이브 BANG BANG with 이영지 47 21:32 983
3002990 팁/유용/추천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Welcome to ZARA 21:32 101
3002989 이슈 골드만삭스 "코스피, 여전히 저평가…올해 5700 간다" ('26.1.26 기사) 4 21:31 804
3002988 정보 💿22년 전 오늘 발매된 보아 日本 2집 「Valenti (라이센스반)」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4)💿 21:30 58
3002987 이슈 아이린sbn: 원숭이그친구예요? 9 21:30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