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이두 부사장 "딸이 장원영 비방 네티즌 개인정보 유포…사과"
82,951 236
2025.03.18 17:38
82,951 236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중국 최대 검색 포털업체 바이두의 부사장이 자신의 딸이 아이돌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비방한 네티즌의 개인정보를 유포했다며 공개 사과했다고 남국조보 등 중국 매체들이 18일 보도했다.

셰광쥔(謝廣軍) 바이두 부사장은 전날 웨이보(중국판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제 13세 딸이 온라인에서 누군가와 말다툼한 뒤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해외 소셜미디어 자신 계정에 타인 개인정보를 유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버지로서 타인 및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도록 제때 가르치지 못했다"며 "깊이 죄책감을 느끼고 피해를 본 이들에게 엄숙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셰 부사장은 딸과 대화하고 잘못을 꾸짖었다면서 네티즌들에게 개인정보를 퍼트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앞서 한 여성이 다른 네티즌들과 함께 장원영에 대해 비판 글을 올린 한 임신부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가한 일로 웨이보가 떠들썩했다.


이 여성은 임신부를 포함해 100명에 육박하는 네티즌의 개인정보를 무단 배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성은 자신이 캐나다에 있어 경찰 신고가 두렵지 않으며, 아버지가 바이두 고위직에 있다고 자랑했다.

그가 셰 부사장의 딸이라는 사실은 다른 네티즌들이 '셰광쥔'이라는 이름이 적힌 온라인 주문서, 재직증명서, 22만위안(약 4천400만원)에 육박하는 월급 명세서 등 사진을 웨이보에서 찾아내면서 드러났다.

셰광쥔은 2010년 바이두에 입사해 2021년 봄 인사 때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중국 형법에 따르면 개인정보를 타인에게 판매하거나 제공하면 사안이 심각한 경우 최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구류, 벌금형을 선고받는다.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을 공개 모욕하는 경우에도 최소 5일 이하의 구금 또는 500위안(약 1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바이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점을 지적하며 바이두 보안 취약성을 우려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7279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152 05.09 7,7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5,3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3,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5,6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6,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3,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9,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107 유머 뷔페 갔을 때 필수 절차.gif 1 00:07 83
3062106 이슈 터틀맨 생각나서 울컥하게 되는 한해 문세윤 비행기 00:07 44
3062105 이슈 2년전 행정고시 합격자가 말해줬던 당시 5급 이상 공무원들 이모저모 00:07 113
3062104 정보 2️⃣6️⃣0️⃣6️⃣1️⃣0️⃣ 일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마이클 5.2 / 마리오갤럭시 3.6 / 악프다2 3.1 / 군체 1.6 / 살목지 1.5 / 헤일메리 1.3 예매🍓🦅👀 00:06 15
3062103 이슈 내 아이를 홈스쿨링 시키는 이유 8 00:04 738
3062102 이슈 마이크에 숨소리 잡히는걸 정말 싫어했다는 서인영 라이브 4 00:04 433
3062101 정보 네페 4원 7 00:03 585
3062100 유머 007 노래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니었던 곡 (반전 주의) 27 00:02 503
3062099 정보 2️⃣6️⃣0️⃣5️⃣0️⃣9️⃣ 토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악프다2 115.3 / 마리오갤럭시 123.6 / 살목지 296.6 / 헤일메리 276.2 / 짱구 36.4 / 왕과사는남자 1682.5 / 건담하사웨이 4 / 달님이 1 ㅊㅋ👀🦅🍓 3 00:02 146
3062098 유머 나 윈터, 아이유, 해원 닮았다는데 공통점이 뭐야??? 2 00:02 473
3062097 이슈 트리플에스 tripleS ASSEMBLE26 <LOVE&POP> pt.1 OT24 Blooming Flower ver. 2 00:01 99
3062096 이슈 I.O.I (아이오아이) 3rd MINI ALBUM [I.O.I : LOOP] Concept Photo 6 00:00 367
3062095 정보 오늘 왕소금🧂😖네이버페이1원+1원+1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랜덤👆 8 00:00 670
3062094 이슈 🎼 NMIXX(엔믹스) “Heavy Serenade” M/V Teaser 42 00:00 761
3062093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감독이 8년전에 찍은 3.6억뷰 키스씬 19 00:00 2,484
3062092 이슈 크래비티 형준이 개빡세게 말아주는 아일릿 잇츠미 챌린지 3 05.09 217
3062091 유머 사냥중독에 걸린 고양이 소금이 3 05.09 499
3062090 유머 강미나 씹덕찐따새끼 입에 안붙어서 집에서 계속 연습해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 05.09 1,406
3062089 이슈 전교 755명 중 750등이었는데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람 6 05.09 1,995
3062088 팁/유용/추천 진짜 오랜만에 보는 소리지르는 한드남주의 등장.twt 33 05.09 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