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청래 "헌재, 윤 탄핵 선고 빨리…국민 힘들다"
23,066 12
2025.03.18 16:56
23,066 12
국회 측 탄핵소추 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8일 헌재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서둘러 지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에 출석해 최후변론 도중 "전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사태로 너무나 심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걸 잘 아실 것"이라며 "법무부 장관을 포함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언제일 지도 큰 관심사다. 헌재가 구국의 심정으로 박 장관 파면을 포함해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 탄핵 선고기일을 지정해 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국민들이 힘들다. 재판관들도 괴롭겠지만 (탄핵심판 선고 연기로) 더 큰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박 장관을 포함한 대통령 탄핵 선고를 서둘러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박 장관 탄핵심판 변론 종결 이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헌재를 향해 "(박 장관 탄핵심판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윤 대통령의 선고기일을 빨리 지정해 달라고 호소드렸다"라며 "내란(에 대한)심판을 좀 빨리해달라. (그게) 헌재의 존재 이유 아니겠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헌재는 이날 박 장관의 탄핵심판 변론 절차를 한 차례 만에 종결했다. 선고 기일은 추후 양측에 통지하기로 했다. 박 장관의 탄핵소추 사유 중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쟁점이 있는 만큼,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과 맞물려 박 장관의 탄핵심판 선고기일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73672?sid=102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트리셀💚 춘배와 친구들 콜라보로 돌아온 트리셀 샴푸&트리트먼트 체험단 모집 346 07.19 28,62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1,9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76,8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5,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05,6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4,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5,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1,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752 기사/뉴스 SM 스크림 레코즈, '2013년생 DJ' 하울 영입 15:27 25
3120751 이슈 회사다니니까 왜 직장인들이 여행무새 되는지 알겠음 . jpg 4 15:26 620
3120750 이슈 2000년대 3대 빙수 . jpg 11 15:25 483
3120749 이슈 김세정 위버스 BH엔터테인먼트 공지 4 15:23 1,413
3120748 이슈 주변 사람 다 떨어져나가는 화법.jpg 2 15:23 788
3120747 이슈 헌팅포차에서 연하남한테 대쉬받는 이소라.gif 7 15:22 1,171
3120746 기사/뉴스 이불 묶어 8층서 탈출하다 추락사…일하러 韓 온 외국인 무슨 일 3 15:20 764
3120745 정보 고양이의 탈수 증상을 체크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2 15:20 495
3120744 유머 샤워하는 고양이???? 2 15:20 237
3120743 기사/뉴스 “서류 더미와 씨름, 하루 0~3시간 잔다”···지지율 41% 추락한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열일 어필’ 5 15:17 334
3120742 이슈 리센느 미나미 GG EZ 챌린지 2 15:17 358
3120741 기사/뉴스 '알코올 중독' 퇴원하자마자 환자복 입고 '술집 무전취식'… 40대 남성 구속 11 15:15 468
3120740 유머 두리안 처음 먹어보는 한국인의 반응 8 15:15 1,078
3120739 이슈 악플 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대한 엔믹스 해원의 센스있는 답변.jpg 21 15:15 1,274
3120738 이슈 전소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26 HOT SUMMER 비하인드 포토 2 15:14 189
3120737 이슈 서울, 부산, 광주 주간 날씨 예보. jpg 11 15:13 1,214
3120736 이슈 폭염 지옥이라던 프랑스 근황 14 15:13 1,731
3120735 이슈 <그대에게 드림> 우당탕당 혐관로코 엔딩 1 15:12 322
3120734 유머 @ : 야!! 홍진이를 욕해라 재밋게 본 동진이는 무슨 죄냐 31 15:11 1,790
3120733 이슈 너 게감정이 뭔지는 아니? 들어보지도 못했 찌? 6 15:10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