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탄핵 심판 언제?…민주당 이주갑 완주군의원 17일째…살 11㎏ 빠져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놓고 최장기간 평의를 이어가면서 파면 촉구 단식투쟁에 나선 전북지역 인사들의 건강이 점점 악화하고 있다.
17일 더민주전북혁신회의에 따르면 전북자치도 완주군의회 앞에서 단식투쟁을 하는 이주갑 완주군의원의 건강이 급속히 악화하고 있다.
이주갑 의원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17일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살이 11㎏ 정도 빠졌다. 최대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보려고 한다"며 "피로 지켜낸 민주주의가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선고가 하루빨리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2일부터 익산역 앞에서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도 호흡과 맥박이 점점 떨어지며 건강이 악화하는 상황이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익산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익산과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단식 투쟁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전주에서는 전북도청 앞 천막농성장에서 전국혁신회의 방용승 공동상임대표를 비롯한 5명이 무기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장수·정읍·임실·부안 등에서는 단기 단식이, 진안·장수·김제·무주·익산·완주·정읍·임실·군산 등에서는 릴레이 피켓시위가 진행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34744?sid=102
미친....
ㅅㅂ 우리나라 대통령이 명시니 맞네 맞아 ㅋㅋㅋㅋㅋㅋ
저기는 왜 하나같이 전공도 안한 인간을 꽂아넣냐? 한양대였나? 그 AI 어쩌고 이지랄떤데도 그렇고 ㅋ
아직도 구석구석 다 채우려고 하네
안그래도 자기 전공으로 취직하기도 힘든데 뭔 자격도 없는것들을 자꾸 꽂아놓고 월급 많이주냐고 ㅋ 앞으로 공무직은 자격증이나 학위취득 못한 비전공자는 못꽂아넣게 법을 만들어야하나 ㅋ
지랄이다
상목아 목 닦고 기다려라 썩열이 다음은 너다
아주 눈치도 안 보고 즈그들끼리 돌려 먹느라 정신 없구나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24.1-
1969년생
배문고 연대행정학 37회행시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
20.8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22.6 대통령비서실 문화체육비서관 (윤석열 정부)
23.6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KTV 김건희 황제관람’ 국회 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