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고 늦어지면 시간은 尹편"…불안한 민주, 헌재 압박 쇄도
23,089 11
2025.03.18 14:38
23,089 11
이재명 당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재 신속선고 해야'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헌재가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심판 변론까지 시작하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늦추고 있는 것을 어느 국민이 납득하실지 의문"이라며 "'대통령 탄핵 최우선 심리'를 말하던 헌재가 다른 사건 심리까지 시작하며 (윤 대통령) 선고를 지연하는 것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하루라도 빨리 국정 혼란을 끝내야 한다"며 "국민께서 풍찬노숙하지 않고 이제 마음 편히 잠드실 수 있도록 더 이상 곡기 끊는 분들, 목숨 잃는 일이 나오지 않도록 신속한 파면 선고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독재정권 뺨치는 윤석열의 폭정과 12·3 내란사태로 대한민국의 국격과 민주주의가 처참하게 무너졌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끝난 지 오늘로 22일째로 윤석열 파면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격을 다시 회복해야 하는 만큼 헌재는 신속하게 선고를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의 같은 당 김용민 의원은 "헌재 숙고의 시간은 지나, 이제부터는 지연의 시간"이라며 "(선고가) 더 늦어지면 시간은 윤석열의 편이 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를 막기 위해 국회와 국민이 각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그 첫 번째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탄핵을 꺼내 들었다.

김 의원은 "헌재의 판결을 무시하는 최상목을 즉시 탄핵해 헌법질서를 수호해야 한다"며 "마은혁 헌법재판관이 임명될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했다.

국회 탄핵소추인단을 향해서는 선고기일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탄핵소추인단이 헌재에 선고기일을 빨리 잡아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할 수 있다"며 "선고기일지정신청을 통해 헌법재판관들에게 광장의 절박함과 분노를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헌재 사무처장을 국회에 출석시켜 질문해야 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3662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556 03.05 33,232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9,9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8,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0,4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42,3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757 기사/뉴스 두쫀쿠 먹을 때 조심하세요…“알레르기·치아손상 사례 확인” 19:57 88
3013756 이슈 예상 못 할 요즘 학생의 기상 알람 (뭘지 예상하고 들어와 봐) 1 19:56 212
3013755 기사/뉴스 [속보] “이란, 하메네이 후계자 만장일치 선출... 실명은 비공개” 3 19:56 328
3013754 기사/뉴스 춘천 다가구주택 화재로 60대 남성 숨져 19:55 203
3013753 기사/뉴스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선수 사상 첫 금메달 '새 역사' 10 19:55 319
3013752 유머 5초안에 야생동물을 찾아보세요 6 19:54 163
3013751 기사/뉴스 [속보] 부산 주택서 부모와 함께 잠든 생후 42일 신생아 사망 16 19:53 1,804
3013750 이슈 멜론 선정 케이팝 역대 명곡 TOP20 3 19:53 415
3013749 유머 자영업자가 행복하게 폐업하는 경우 7 19:50 1,893
3013748 이슈 단종의 호수와도 같은 이 눈빛 이 개사기 눈빛!!!! 8 19:50 815
3013747 유머 3초안에 표범을 찾아보세요 4 19:50 267
3013746 이슈 갑자기 알티타는 이 장면 찍고 감독 스스로 와 됐다, 싶었을듯..twt 19:50 1,062
3013745 유머 캔 합창단 7 19:49 497
3013744 기사/뉴스 배성우·정가람→윤경호, ‘끝장수사’ 4월 2일 개봉 확정 2 19:48 350
3013743 이슈 청춘멜로 제대로 보여준다고 반응좋은 드라마 <샤이닝> 3 19:48 601
3013742 기사/뉴스 '데스게임' 아이브 가을, 두뇌게임 신흥 강자 급부상…2연승 도전 2 19:47 516
3013741 유머 오늘 14년차 팬 결혼식에 몰래 축가 부르러 갔다는 레드벨벳 웬디.twt 24 19:46 1,455
3013740 유머 눈이 불편한 분인줄 알았는데 화장이었음 11 19:45 3,603
3013739 유머 5초안에 뱀을 찾아보세요 11 19:45 347
3013738 이슈 [공룡들] 안킬로사우루스 vs 티라노사우루스 4 19:45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