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리서 뭐 했더라" 박서준, 김수현 저격 NO..확대해석 경계 [스타이슈]
20,136 36
2025.03.18 14:35
20,136 36

hSlvrW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교제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 박서준에게 난데없는 불똥이 튀었다. 박서준이 김수현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팬들은 지나친 억측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지난 17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박서준의 SNS 게시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은 지난 16일 개인 SNS 계정에 "파리에서 뭐했더라? 가로"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찍은 듯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김세의는 "이거 굉장히 의미심장하지 않냐"며 "김수현 별명이 '유튜버 김파리'였다. '유튜버 김파리'가 세로네로(김새론 유족이 김수현이 지었다고 주장한 김새론의 애칭) 김새론씨와 서로 사랑을 표시하는 연애편지를 주고받았다. 그런데 가로세로연구소를 연상하게 하는, '파리에서 뭐 했더라 가로'라고 글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세의는 "(내가 박서준씨 SNS 계정에) '박서준씨 응원한다' 댓글도 썼다"며 "김수현과 박서준의 우정이 정말 종잇장만도 못하다. 깃털만도 못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박서준 팬들은 김세의 주장에 반박하며 박서준을 옹호하고 나섰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난 또 뭔가 했네. 그냥 파리 가로 사진", "이번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가로 버전으로 올렸을 뿐", "확대해석 금지", "대각선도 기다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말 그대로 카메라를 가로로 놓고 촬영했다는 것.

실제 박서준은 지난해 12월 일본 미야자키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도 "In Miyazaki 가로"라고 적은 바 있다. 팬들은 가세연의 주장에 황당하단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은 지난 10일부터 가세연을 통해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가세연은 두 사람이 교제하던 시절 찍은 사진과 김수현이 쓴 편지 등을 공개하며 이러한 유족 측 주장을 뒷받침했다.

또한 유족 측은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경제적 사정이 어려웠던 고 김새론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음주운전 사고로 발생한 7억 원의 채무 변제를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지난 14일 공식 입장을 내고 "김수현과 김새론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과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내용증명을 보낸 이유에 대해선 "당사 임원의 업무상 배임이 우려됐기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김새론씨가 당시 채무액을 갚을 능력이 없는 '회수불능' 상태라는 것을 입증해야 했다"고 해명했다.

골드메달리스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가세연은 거듭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5일 "개인의 사생활을 유포하는 행위를 중단해주시길 바란다"며 "당사의 경영진이 함께 어머님을 뵙고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싶다. 언제든지 골드메달리스트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인의 유족 측은 "김수현씨가 고 김새론님과 6년 연애 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유족 측은 지난 17일 허위사실을 유포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운영자 유튜버 이진호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진호는 지난 2022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고 김새론에 관한 영상을 여러 건 유튜브에 올린 바 있다.

이진호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 스스로의 무고함을 밝히고자 한다. 만약 제게 책임이 있다면 그 어떠한 책임도 피하지 않겠다"며 "다만 저 또한 밝히지 못하는 증거들이 있다. 이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로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12342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4 유머 너무 귀여운 시바강아지 09:57 3
2957753 유머 공주 고양이 부르는 법 09:56 70
2957752 이슈 틈만나면 예고-'NEW 속 뒤집개' 권상우x문채원,승부욕 풀 장착으로 도파민 폭발할 하루 09:54 103
2957751 기사/뉴스 밥상 필수 조미료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국간장 당장 반품해야 3 09:54 634
2957750 유머 김풍 계좌가 노출이 됐는데 30~40명 정도가 입금해줌 09:54 724
2957749 이슈 고양이 코에서 피가 나면? 09:51 372
2957748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바자회 최고 6.3% 5 09:50 664
2957747 이슈 2000일 전에 있었던 일.jpg 1 09:49 657
2957746 이슈 애두고가셧어요 3 09:49 717
2957745 이슈 너무나도 합성같은 로에베 옷 19 09:48 1,641
2957744 이슈 X(구 트위터) 파딱 특 5 09:47 742
2957743 이슈 [NFL] 2025 시즌 플레이오프 대진표 1 09:43 161
2957742 이슈 헤이 Grok 최고의 배트맨을 제거해줘 1 09:43 337
2957741 이슈 ‘보이’ 비아이 vs ‘프로젝트 Y’ 그레이, 힙합 뮤지션의 음악감독 맞대결 09:40 215
2957740 기사/뉴스 “심드렁하던 차태현, 딸 한마디에 무장해제…조이 키링 싹쓸이” (나혼산) 10 09:40 2,970
2957739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남자 때문에" 09:38 141
2957738 기사/뉴스 "술 사줄 테니 우리 집에 가자" 10대 유인하려 한 50대 무죄, 이유는 11 09:38 811
2957737 정치 장동혁 "국힘 비난글 6만여개 X계정 中 접속…외인 여론 왜곡 한국 위협" 12 09:35 514
2957736 이슈 아이유 20년전 연기학원 일기.jpg 10 09:32 2,433
2957735 유머 제이크 코넬리(데릭배우)가 스띵 촬영한단 사실을 주변 사람들한테 일년반정도 감췄어야 했다는데 그럴때마다 마요네즈 다큐에 출연한다고 구라쳤대 그러면아무도궁금해하지않앗대 6 09:31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