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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한소희, 사생활 논란 언급? "솔직해서 비롯된 문제에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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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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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뻐야지'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가짐이라고 해야 하나 체력에 좀 더 집중돼 있는 느낌"이라며 "그러니까 '나 오늘 너무 힘들어. 아무것도 못하겠어'가 아니라 '아무것도 못하겠어. 그러니까 비타민이라도 먹고 잘래'가 됐다. 현장에서 에너지가 없으면 주변에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다. 저의 힘듦을 주변에 전이시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요즘 저를 가꾸는 미의 기준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Y'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일단 이 영화를 처음 선택했을 때 이 나이 때 이 모습이 아니면 찍을 수 없는 영화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5년이 어렸어도 5년이 지나도 안되는 지금의 패기와 적당히 성숙한 느낌을 섞어 찍을 수 있는, 인생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작품이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 그리고 종서라는 배우와는 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지만 작품을 시작할 때만 해도 둘의 케미스트리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린 정말 잘 어울리고 또래 여배우의 합을 최대치로 보여줄 수 있다는 확신에 찼었다. 그걸 작품으로 증명하고 싶은 마음도 크다."

한소희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들이 많다. 이제 좀 다른 이야기를 하고자 할 때 스스로 던지고 싶은 화두가 있는지에 대해 묻자 한소희는 "그냥 되게 솔직한 사람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암만 생각해 봐도, 또 솔직함에서 비롯된 문제들에 대해 책임감은 분명히 필요한 것 같다. 제 말에 귀 기울여주는 팬들, 친구들, 사람들이 있으니까, 책임감 있는 솔직함을 배우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2626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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