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낙연 "민주당, 싫어하는 사람 더 많은 이재명 말고 다른 후보 내야"
38,179 483
2025.03.18 14:06
38,179 483
범야권 쇄신파이자 비명(비이재명)계 야권 잠룡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장외 투쟁에 대해 "어느 날 갑자기 단식하고 삭발을 한다. 또 머리카락으로 뭘 만들어서 헌법재판소에 보낸다 이러는데 보기에 흉하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이 고문은 18일 오전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민주당 측이 장외 투쟁보다는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쪽으로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일침을 가했다.


특히, 이 고문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각자 지지 세력들과 함께 광장에 몰려 충돌 양상을 빚는 것에 대해 "정치권은 국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국가적으로 할 일이 지금 태산인데 정치권 자체가 지지자들을 자꾸 선동하고 이렇게 돼 있으니까 혼란이 더 커지는 것"이라며 "탄핵은 헌법재판소에, 그리고 재판은 법원에 맡겨두고 정치권은 정치 본연의 역할을 하는 것이 국가에 도움이 된다"고 지적된다.

오는 26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와 관련해 이낙연 고문은 '조기 대선' 전에 이 대표 본인이 자신의 재판을 빨리 결론 내달라거나 서둘러 진행해달라는 메시지를 스스로 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 고문은 "본인은 무죄라고 그렇게 주장하니까 무죄라면 빨리 무죄 확정을 받는 게 더 좋지 않겠느냐"며 "정치 일정이나 국민들의 생각에도 불확실성을 제거한다는 의미에서 빨리해달라고 요구하면, 더 본인의 인기가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에서 1심과 같이 유죄가 나올 경우에 대해선 "민주당은 (내부동요가) 있다 하더라도 제압할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이 고문은 "'이럴수록 단합해야 한다.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정신승리의 방법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재명 대표 대안을 민주당이 고민해야 한다는 내용에 동의하며 "(민주당이) 다른 후보를 내면 더 쉽게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그는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대표는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며 "그걸 껴안고 어떻게 선거를 하며 선거 후에 설령 이긴다고 하더라도 그 거부층을 어떻게 안고 국가를 운영하겠나. 그것은 민주당이 책임 정당이라면 당연히 고민해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마도 고민도 못 하고 그냥 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자신의 대선 출마 계획에 대해선 "출마 여부를 포함해서 국가를 위해서 가장 도움이 되는 길이 무엇일까 (숙고하고 있다), 그 길로 갈 것"이라며, "윤석열, 이재명 둘의 정치가 함께 청산해야 하며, 민주당에서 다른 좋은 대안을 내놓으면 협력할 여지가 있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62706?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4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3 00:05 5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02 기사/뉴스 '유퀴즈' 짱구 성우 박영남, 80세에도 감탄 나오는 성량 "기술감독님이 볼륨 낮춰" [TV캡처] 00:25 41
2956101 이슈 박영남 선생님이 전하는 어른이 된 짱구 팬들에게 00:23 84
2956100 기사/뉴스 권상우 “불러주는게 고마운 연기인생 3막…소라게 짤=연기 극찬받은 명장면”(‘유퀴즈’) 2 00:22 154
2956099 이슈 박은영 셰프 인스타그램 스토리 (단톡방 카피페 관련) 29 00:20 1,751
2956098 이슈 유재석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나경은(아내) 이름 4 00:19 1,166
2956097 이슈 패트와 매트처럼 입고 자동차를 노래방으로 쓰는 세븐틴 도겸x승관 2 00:18 287
2956096 이슈 한여름 동네 골목에서 목격한 사건 17 00:16 1,605
2956095 이슈 가슴이 벅찬 이야기라 공유합니다 7 00:15 851
2956094 이슈 최근 자원봉사 다녀온듯한 카리나 22 00:15 1,652
2956093 이슈 남편죽인놈들 죽이러 해적여왕 전직해버린 귀부인 1 00:14 408
2956092 기사/뉴스 김동현 "파이터 복귀 생각 無...코피 안 멈추더라" (라스)[종합] 00:14 272
2956091 기사/뉴스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2주 넘는 추적 끝에 나포(종합) 00:14 106
2956090 이슈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온 만약에 우리 11 00:13 695
2956089 기사/뉴스 뎐, 독신 사랑 선언 "타인이 내 변기 쓰는 거 스트레스"('라디오스타') 25 00:12 2,129
2956088 이슈 앤 해서웨이의 등장을 알린 영화 5 00:12 875
2956087 유머 퍼컬이 추구미랑 상극일때 대처법 6 00:10 635
2956086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00:10 341
2956085 기사/뉴스 코스피 신기록 행진[횡설수설/김창덕] 1 00:09 442
2956084 이슈 엔하이픈 입덕 루트라는 진짜진짜 의외의 영상 2 00:08 600
2956083 유머 네일받고 온 집사한테 비법 전수해주는 냥이 3 00:07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