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 디즈니+가 움직이면 '파산' 가능성↑
73,454 461
2025.03.18 13:55
73,454 461

 

...

 

▲ 디즈니+ '넉오프' 측, 거액의 위약금 소송 가능성↑

 

이에 디즈니+ 측이 거액의 위약금 소송을 벌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보통 연예인들이 광고, 드라마, 영화 등을 계약할 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위약금을 배상해야 한다는 '품위유지의무 조항'이 포함된다. 연예인의 이미지가 작품과 브랜드 가치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넉오프' 제작비는 600억 원에 달한다. 주연 배우의 출연료는 제작비의 10~20% 수준으로 책정된다. 김수현의 회당 출연료는 5~8억 원 수준으로 8부작 기준 50억 원 이상의 개런티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만약 디즈니+ 측이 거액의 위약금 소송을 할 경우 김수현은 개런티뿐 아니라 제작 지연 및 방영 불발 등으로 인한 피해 보상까지 책임지게 될 수도 있다.

 

배우가 계약을 위반했을 때 제작비 20~30% 수준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디즈니+가 김수현에게 수백억 원대의 위약금을 청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글로벌 OTT 기업이 소송걸자…할리우드 배우도 '파산 직전'

 

실제로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Kevin Spacey)의 경우 넷플릭스에 위약금을 물어주다 파산 직전까지 간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스페이시는 지난 2018년 동성 성추문 사건에 휘말리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퇴출됐다.

 

당시 넷플릭스는 케빈 스페이시를 상대로 3000만 달러(한화 39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미국 법원은 넷플릭스의 손을 들어줬고 케빈 스페이시는 거액의 위약금을 지불하기 위해 재산을 처분해야 했다.

 

지난 2018년에는 한 영국 방송에 출연해 "현재 살고 있던 집도 팔았다. 동성 성추문 사건에 대한 법적 비용과 거액의 위약금 때문에 파산 직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만큼 디즈니+도 글로벌 OTT 기업으로 꼽힌다"며 "배우의 사생활 문제로 피해가 발생한다면 법적 책임을 물을 가능성이 크다. 김수현의 대응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현이 이번 논란을 어떻게 돌파할지 그리고 디즈니+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30923
목록 스크랩 (1)
댓글 4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83 00:05 9,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3,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1,2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6,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122 기사/뉴스 공공기관의 치졸한 '꼼수'‥李대통령 경고도 무시했나 20:49 167
2981121 유머 [국내축구] 경기 직전에 파스타or 영국 음식만 찾던 린가드는 결국 🍚 20:49 267
2981120 이슈 오늘자 백호 수료식 왔다는 뉴이스트 멤버 1 20:48 224
2981119 이슈 너무 성의없이 찍었다는 반응도 나왔던 배드 버니 앨범(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수상작) 커버의 의미 2 20:48 265
2981118 기사/뉴스 “BTS 보려면 ‘150만원’ 내라” 발칵 뒤집힌 부산…결국, 특단의 대책 2 20:48 335
2981117 이슈 어느날 강원도민은 궁금해졌다... 강원도 산 존나 많아 ㅡㅡ 이거보다 산 많은동네가 있을까?(산맥ver) 5 20:47 141
2981116 이슈 에이벡스에서 역대급으로 밀어줬던 여자 솔로가수.jpg 4 20:47 270
2981115 기사/뉴스 "18억 집 날릴 판" 젊은 가장의 분노…이 대통령에 소송 36 20:44 1,418
2981114 이슈 날것 그대로의 폰카로 찍은 키키 '404 (New Era)' 연습영상 1 20:43 170
2981113 유머 몸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강동호(백호) 20:43 106
2981112 기사/뉴스 "尹 체포 협조하라" 장교에 표창‥모든 부대에서 '전두환 사진' 뗀다 13 20:42 384
2981111 이슈 다주택 해봤자 얼마나 다주택자라고.. 참나 38 20:42 2,018
2981110 이슈 귀여워서 구글맵 5점 등록된 고양이 8 20:40 970
2981109 이슈 레이 취향 총집합이라는 아이브 레이 생파 라이브.twt 4 20:40 494
2981108 이슈 난진짜 돈아끼는법을 모름 잔액 0원이 돼야지만 소비를 멈춤.twt 10 20:39 1,221
2981107 기사/뉴스 "위안부는 매춘" 또 '망언폭격'하더니‥"모욕당했다" 대통령 고소 9 20:38 763
2981106 이슈 역대급으로 홍보 안되고 분위기 안 난다는 이번 동계올림픽 16 20:37 1,703
2981105 이슈 당시 서울 시내가 텅 비고 직장에서는 야근과 회식이 중단되고 검도배우기 신드롬 일으켰다는 드라마 4 20:37 1,643
2981104 이슈 브리저튼 시즌4에 등장하는 한국계 배우들 4 20:37 1,813
2981103 이슈 ??:우리 와이프 애 낳은 썰이 내가 봤을 땐 최고임. 와이프 출산 예정일 3일 남기고 공무원 7급 시험치는데.. 12 20:37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