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혐중 가짜뉴스에 난데없이 '고려아연 주식 애국매수 운동'
21,610 5
2025.03.18 12:39
21,610 5
지난해 9월부터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경영권 분쟁이 일어나는 가운데 "MBK는 중국 자본이 앞세운 사모펀드"라는 소문이 퍼져 "MBK가 고려아연 경영권을 취득하면 고려아연을 중국에 팔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하면서다.

18일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보면 지난달부터 "고려아연이 중국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며 고려아연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고려아연 주식을 1인 1주씩 사자는 운동이 온라인에 확산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부터는 매수 동참 및 매수 인증 글이 관련 커뮤니티에 오르고 있다. 고려아연의 주당 가격은 17일 장 마감 기준 89만3000원으로 1주를 산다 해도 결코 작은 돈이 아니다.

특히 지난 7일 MBK·영풍 측 주총 의결권에 유리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나자 고려아연 주식 매수가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애국 매수 운동'은 허위정보에 기반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려아연은 국가기간산업으로 분류돼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정부가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해 이를 통과해야만 해외 매각이 가능하다.

중국 자본이 일부 포함됐다손 쳐도 사모펀드 특성상 이를 '중국계 사모펀드'로 단정하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MBK 측은 "중국계 자본 비중은 5% 안팎"이라는 입장을 낸 바 있다.

▲디시인사이드 게시물 캡처.

▲디시인사이드 게시물 캡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78449?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33 02.03 19,4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0,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796 이슈 정승환 -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Part 5)|마이크앤드, Stone LIVE 17:10 2
2981795 이슈 통인시장 기름떡볶이에 반한 신기름씨 (닭꼬치 통닭 만두 비빔국수) | 낮술하기루 EP.92 17:09 74
2981794 기사/뉴스 박정민, 충주맨과 '깜짝' 인연 공개…"사촌 누나, 주무관 담임이었다" (충주시) 3 17:07 400
2981793 이슈 음색 ㄹㅇ미친것같은 롱샷 -FaceTime 잇츠라이브 밴드ver 2 17:06 40
2981792 이슈 진짜 야금야금 순위 오르고 있는 아이들 Mono...jpg 8 17:06 223
2981791 유머 홍상수 스포쓰 영화 3 17:05 278
2981790 기사/뉴스 [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영업실적 많이 올라…더 채용할 여력 생겨" 30 17:05 1,093
2981789 기사/뉴스 홍준표 "1세대 1주택으로 제한하고, 다주택은 법인만 소유해야" 8 17:05 313
2981788 이슈 한국에 위장 간첩으로 온 내가 사실은 뛰어난 이슬람 문화권 학자?!.jpg 5 17:04 544
2981787 기사/뉴스 류승완 감독 “신세경 어떻게 찍어도 예뻐…최선 다해줬다” (휴민트) 1 17:04 297
2981786 이슈 두바이 쫀득 버거 8 17:03 1,044
2981785 유머 밴드팀이랑 매너 셀카 찍은 웬디 1 17:03 371
2981784 정치 [속보] 靑 "삼성 1만2000명·SK 8500명·한화 5780명 채용계획" 6 17:03 628
2981783 이슈 [솔로나라뉴스] 영철 님과 ☃️ 눈비 🌧️ 를 봤을 때 제 감정은... 29기 영숙 단독 인터뷰 💛 1 17:02 105
2981782 이슈 변우석 GQ 프라다 화보 소속사 비하인드 포토 📸 5 17:02 163
2981781 이슈 엑소 카이 Tempo 챌린지 1 17:01 222
2981780 기사/뉴스 [단독] 하정우 "결혼? 하게 되면 여름에 할까 했는데...교제 맞지만 결혼 미정입니다" 14 17:01 1,730
2981779 유머 작화가 너무 아름다웠던 <장송의 프리렌> 2기 31화 (스포있음) 4 17:00 383
2981778 기사/뉴스 ‘47세’ 하정우 7월 결혼한다…예비신부는 일반인 5 17:00 1,051
2981777 기사/뉴스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과천 공급 논의 부족했을 것” 실책 인정 1 16:59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