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리아> : 불멸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이야기
안젤리나 졸리 주연, <스펜서><재키> 감독 파블로 라라인의 여성 3부작 마무리에 해당하는 작품
영화 <마리아> : 불멸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이야기
안젤리나 졸리 주연, <스펜서><재키> 감독 파블로 라라인의 여성 3부작 마무리에 해당하는 작품
내가 지금 뭘 읽은거야.....카와이라시이라니 8ㅁ8
쯔요시의 헝클어진 머리도 사랑스러운거 맞긴 하지만 그건 코이치가 귀엽게 보니깐 그런거아냐? ㅋㅋㅋ 내눈에 헝클어진 머리 둘다 사랑스러워 ㅋㅋㅋㅋㅋㅋ
아진짜ㅠㅠㅠ귀엽고달달하곸ㅋㅋㅋㅋㅋㅋ
하.....................
어휴............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부럽다.................................
음성있어! 내가 지금 올려줄라고 외장 뒤지고있어 ㅠㅠ기다려 덬들!!
녹는다 ㅜ.ㅜ
아이카타 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급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 아이카타 언제 태어날 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