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리아> : 불멸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이야기
안젤리나 졸리 주연, <스펜서><재키> 감독 파블로 라라인의 여성 3부작 마무리에 해당하는 작품
영화 <마리아> : 불멸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이야기
안젤리나 졸리 주연, <스펜서><재키> 감독 파블로 라라인의 여성 3부작 마무리에 해당하는 작품
금요일 5시면 일찍 가야할 것 같은데
더군다나 미국행이면 여유롭게 두시간반전에는 가는게 좋을듯
한시간전에 가면 못탈수 있어.. 여유있게 3시간전에 가는게 좋음
엥? 한시간..............? 캐리어 수하물도 못 부치는 시간이야...... 아예 말이 안 되는 소리임 1시간 전에 공항 도착하겠다는건... 비수기여도 안돼 1시간 전에 카운터 마감해
☞4덬 22 한시간 전이면 카운터 마감이라... 아예 짐도 못 부친다고 말씀드려ㅇㅇ 국제선에 한시간은 걍 듣도 보도 못함 항공사에서도 대부분 2,3시간전 도착으로 안내올텐뎅...
한시간전은 카운터 마감이라 아예 수속도 못한다고 말씀드려. 국내선이면 한시간 전이지만 국제선은 세시간 전이다. 수속 일찍 끝나면 들어가서 느긋하게 차한잔 하시라고 해.
다들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