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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다이어트할 때 ‘이것’ 많이 먹어”… 49kg 이다희, 몸매 유지 식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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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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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88988?sid=103

 

이다희가 다이어트할 때 묵은지, 현미밥, 참치를 먹는다고 밝혔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원본보기

이다희가 다이어트할 때 묵은지, 현미밥, 참치를 먹는다고 밝혔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배우 이다희(40)가 다이어트할 때 자주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다희가 출연했다. 이다희는 부모님과 같이 쓰는 냉장고라며 두 대를 가져와 공개했다. MC 김성주는 “2대가 나온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다희는 묵은지를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었다”며 “묵은지를 헹궈서 현미밥, 참치와 함께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다희는 과거 KBS의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키 176cm에 몸무게는 49kg 이다”며 “운동을 싫어해 음식을 먹지 않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대신한다”고 했다. 이다희의 다이어트 식단 재료인 묵은지, 현미밥, 참치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묵은지=묵은지는 오래 발효된 김치를 말한다. 기본적으로 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30여 종 이상의 유산균이 생긴다. 유산균은 장내 유익 미생물의 증식을 촉진하고, 바이러스의 형성을 막는 효과를 낸다. 한국식품과학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이 하루에 200g 김치를 섭취하는 동안 장내 유익 효소가 증가했고, 유해 효소는 감소했다. 그러나 부산대 김치 연구회 박건형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익은 김치를 너무 오래 숙성하면 오히려 유산균이 줄어들 수 있다. 배추를 3% 염도로 담가 5도 정도에서 2~3주 숙성했을 때 김치의 맛과 건강 효과가 뛰어난 상태가 된다.

▷현미밥=현미밥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현미밥에는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 등은 ‘피트산’이라는 영양소 덕분이다. 피트산은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다. 하지만 피트산이 5대 영양소 중 하나인 미네랄의 체내 흡수를 막고 몸 밖으로 배출시킬 수 있다. 따라서 현미로만 밥을 지어 먹는다면 미네랄이 풍부한 반찬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 등에 미네랄이 풍부하다.

▷참치=참치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소화 과정에서 소모하는 칼로리가 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결합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참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혈관 건강 개선에 좋다. 그중에서도 오메가-3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몸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참치캔은 제조 과정에서 아질산나트륨, MSG, 타르색소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리 전 통조림 속 기름을 따라내는 게 좋다. 기름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싶다면 체에 밭쳐 기름을 뺀 뒤 따뜻한 물을 약간 끼얹으면 된다.
 

이다희가 다이어트할 때 묵은지, 현미밥, 참치를 먹는다고 밝혔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원본보기

이다희가 다이어트할 때 묵은지, 현미밥, 참치를 먹는다고 밝혔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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