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편 일부 의대생들은 제적 이후 다른 의대에 재입학하는 방안을 고려하거나 이미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적 후 다른 의대에 입학하는 데 따른 불이익이 없어 이른바 ‘의대 갈아타기’를 시도하는 셈이다.
3,305 22
2025.03.18 09:55
3,305 22

교육부 역시 학생들이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돌아와야 분리 수업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미복귀 시에는 학칙대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2024학년도와 달리 2025학년도에는 특례가 없고 학칙에 따라 처리될 수밖에 없기에 의대생들이 꼭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의대·정부 측이 복귀 데드라인을 공표하며 학생 복귀를 독려하고 있지만 이들의 복귀 가능성은 희박하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이 내놓은 ‘2025학년도 1학기 의대 학생 휴·복학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기준 8개 거점 국립대(강원대·경상국립대·경북대·전북대·전남대·부산대·충남대·충북대) 복학 신청 인원은 291명에 그쳤다. 전체 정원(4943명)의 5.8%만이 복학했다. 사립의대를 포함한 대부분의 의대 또한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일부 의대생들은 제적 이후 다른 의대에 재입학하는 방안을 고려하거나 이미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적 후 다른 의대에 입학하는 데 따른 불이익이 없어 이른바 ‘의대 갈아타기’를 시도하는 셈이다. 익명을 요구한 의료계 관계자는 “이미 일부 학생들은 지난해 휴학 기간 입시를 치러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재입학했다”면서 “제적되면 다시 입학하면 된다는 생각이 많은 듯하다”고 전했다.


https://naver.me/57VSQzJH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6 02.28 71,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9,8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0,8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9,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7,3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4,2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369 이슈 쿄애니 대표회사 이사 별세 18:29 66
3007368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RUDE! w/ ‪아이브 이서 18:29 9
3007367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with 김세정 김청하 18:28 68
3007366 유머 권성준 냉부 회식도 참석 안 하는 엠지막내 취급 받는데 사실 알고보니까 회식 필참러였고 단지 존재감이 없어서 엠지라 안오는구나 소리들은ㅋㅋㅋㅋ 18:28 72
3007365 유머 복사 붙여넣기를 잘못한 MBC 유튜브 담당자 18:28 382
3007364 이슈 3월 3일 저녁 10시 <채널 십오야> 라이브에 출연하는 우즈 18:27 71
3007363 이슈 [빡침주의] 차 안으로 뛰어든 검은손긴팔원숭이 까만보석, 깜보.jpg 18:27 225
3007362 유머 놀라운토요일 마이크 간격 논란...jpg 10 18:26 1,100
3007361 이슈 항상 반려견 데리고 스케줄 다니는 데미 무어 10 18:24 1,135
3007360 이슈 슬기: 너가 맨날 집에만 있는다고 하지만은 설마 진짜 계속 누워만 있겠어? 21 18:23 1,172
3007359 유머 아이브가 남돌이 된다면 어떤 아이돌의 어떤 컨셉이 하고싶은지 물었더니... 2 18:23 562
3007358 이슈 헤어 디자이너를 미용사라고 낮춰 부르지 마 46 18:23 2,014
3007357 이슈 남자들은 자신들이 여성들을 대하던것과 같은 대우를 받게 될것을 무서워한다 10 18:22 1,061
3007356 유머 솔직히 4덬보다 낫다 22 18:21 1,065
3007355 이슈 촉촉한 황치즈칩 200% 맛있게 먹는법 정리 딱 드갑니다 9 18:20 1,319
3007354 유머 청량한 여름이 느껴지는 짤 (설윤) 4 18:20 194
3007353 기사/뉴스 장동혁, 한동훈 지방 일정 동행한 친한계 향해 "해당행위" 경고 3 18:19 147
3007352 유머 오늘자 팬미팅하는 뚠실뚠실한 아이바오 저화질 사진 🐼 7 18:19 566
3007351 이슈 맛피자 vs 윤남노 1 18:17 334
3007350 이슈 가스 끊겼던 장항준 김은희 신혼시절 2 18:17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