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중계” vs “녹화중계”…尹 탄핵심판 선고 어떻게 진행되나
18,728 29
2025.03.17 22:23
18,728 29
17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선고 생중계와 관련해 ‘국민적 관심 사안이라 당연히 할 것’이라는 전망과 ‘선고에 따른 파장을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는 예상이 맞서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서부지법 난동 사태 등을 고려해 녹화중계로 진행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모두 생중계됐다. 다만 이는 반드시 따라야 하는 원칙은 아니다. 헌재 심판규칙(19조의 3)은 ‘필요한 경우 선고 생중계가 가능하다’고 할 뿐 이를 의무로 규정하고 있진 않다.

생중계 여부는 관례상 2~3일 전에 진행되는 선고기일 공지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선고 시간은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전례대로 오전에 할 가능성이 높다. 노 전 대통령 땐 오전 10시, 박 전 대통령 땐 오전 11시에 생중계가 시작됐다.

과거 대통령 탄핵심판 땐 적시되지 않았던 헌법재판관 개별의견이 이번엔 밝혀질지도 관건이다. 노 전 대통령 땐 개별의견이 공개되지 않았고 결정문에 ‘기각’이란 결론만 담겼다. 이를 계기로 2005년 개별의견을 공개하도록 헌재법이 개정됐지만, 박 전 대통령 땐 소수의견도 없는 ‘전원일치 파면’이어서 마찬가지로 담기지 않았다.

만일 이번 심판 때 헌법재판관 간 의견이 갈린다면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중 최초로 재판관들의 개별의견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윤 대통령이 선고기일에 출석할지를 놓고도 여러 예상이 오간다. 우선 지금까지 총 8번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출석했던 관성대로 선고기일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반면 탄핵 인용 시 낙담하는 모습을 남기는 것이 부담돼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윤 대통령이 변론 때 출석한 건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에 가깝고, 선고는 결과만 받아보는 것이기 때문에 성격이 다르다”며 “출석 가능성은 반반으로 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6027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93 05.14 28,3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0,9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5,3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3,6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955 이슈 엔믹스 설윤 Heavy Serenade with 아일릿 민주 🐰°꒰১♡໒꒱˚🐰 19:15 24
3069954 이슈 빌리 아일리시가 자기한테 전혀 마음이 없어보이는 짝남 때문에 현타 와서 썼다는 노래....jpg 2 19:14 458
3069953 이슈 전화하면 시 구절 읽어주는 몬스타엑스 셔누/형원 프로모션.jpg 3 19:13 64
3069952 이슈 21세기 대군부인이 동북공정만이 문제가 아닌 이유라고 말 나오는 것 16 19:11 1,208
3069951 이슈 고양이 그룹답게 고양이 캐릭터들을 공개한 미야오(MEOVV) 19:11 159
3069950 유머 오늘 부산에 왔다는 유명인. 2 19:10 1,330
3069949 이슈 리한나가 '야 이 년 아 내 돈 내 놔' 라는 노래를 내게 된 이유... 2 19:09 622
3069948 이슈 30세 이상은 모른다는 수업시간 25 19:08 1,459
3069947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프랑스 최고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 수훈 4 19:08 569
3069946 이슈 30대 현실 자산 계급도 5 19:08 1,285
3069945 이슈 익산시가 신청사 건물 중앙을 들어가게 지은 이유.jpg 16 19:08 1,010
3069944 이슈 케톡 : 나 우울증 때문에 쓰레기방 생활 정말 많이 해봤었는데 혹시 케톡에 나 같은 덬 있을까봐 글 남겨봄.jpg 19 19:06 2,093
3069943 이슈 아이오아이 임나영 x 카드 전소민 갑자기 챌린지 19:03 254
3069942 유머 밖에서 승리세리모니했지만 그건 그거고 안에서 또 하는 승리마(경주마) 19:03 194
3069941 기사/뉴스 제주 맑은 물로 만든 유채꽃술이라더니...알고보니 수돗물에 외국과일 사용해서 만든 술 15 19:02 1,908
3069940 이슈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엄태민 - “성시경 COVER(Highlight Medley)” 19:01 58
3069939 이슈 (심평원에서) 삭감된 치료비는 교수님 월급에서 수십만 원씩 깎여 나갑니다. 안그래도 경제적 보상이 미미한 대병 교수가 제 돈을 내며 환아를 살리고 있는 비극적인 현실입니다.jpg 13 19:00 1,077
3069938 정보 네이버페이 5원 왔숑 10 19:00 761
3069937 유머 오늘자 팬싸에서 짜파게티 남편 재현하는 포레스텔라 배두훈 18:59 305
3069936 유머 국내 유통업 모두 호실적인데…쿠팡 '나홀로 적자' 안간힘 46 18:58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