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감국가'도 민주당 탓이라는 국민의힘‥민주당 "우리가 여당이냐?"
28,335 19
2025.03.17 20:42
28,335 19

https://youtu.be/fY6BawbfWYA?si=S_dt4blAXem_ZyKc




미국이 우리나라를 원자력 기술 등 협력이 제한될 수 있는 '민감국가'로 지정하자, 국민의힘은 "외교안보 위기"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원인을 야당 탓으로 돌렸습니다.

반미친중 성향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며 국정을 장악하자 미국이 조치했다는 주장입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대표는 그런 북한에 돈을 건넨 혐의가 재판에서 입증됐습니다. UN의 대북 제재 결의안까지 위반한 것입니다. 이런 인물이 유력 대권 후보라고 하니 민감국가로 지정된 것입니다."

외교 안보 위기는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책임인데도, 야당에 반미·친중 프레임을 씌워 황당한 공세를 벌인 겁니다.

야권은 즉각 "이 대표가 계엄을 선포했냐?", "파렴치한 야당 탓을 멈춰라, 지난 3년간 국민의힘이 야당인 줄 알겠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여권 일각이 무책임한 핵무장론을 주장한 게 원인"이라며 정부여당에 날을 세웠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일 년 안에 핵무장 할 수 있다느니… 이런 허장성세 현실성 없는 핵무장론… 결국은 이런 민감국가 지정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동맹국에 아무런 통보 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해 혼란을 키운 점도 원인으로 진단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핵 무장론 비판에 보수진영 주자들은 "핵 잠재력 보유는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 "북한의 선의에 기대 핵무장을 포기하면 지도자 자격이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미국이 이유를 전혀 밝히지 않으면서, 정부도, 정치권도 혼란스러운 모습인데, 다만, 미국을 설득해 철회시켜야 한다는 데는 여야 모두 공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미국의 민감국가 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제안했고, 국민의힘도 초당적 대응에 동참하겠다고 답했습니다.



MBC뉴스 이문현 기자

영상취재 : 권혁용, 서현권 / 영상편집 : 이정섭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172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34 이슈 XO, My Cyberlove - 츄 | SBS 인기가요 260111 방송 16:30 9
2959033 이슈 엄청난 속도로 망해간다는 산업 16:30 463
2959032 이슈 환승연애 3에 나왔던 휘현 유튜브 커뮤니티 글.jpg 1 16:28 496
2959031 이슈 1987년 오자키 유타카 I Love You 라이브 영상 16:27 93
2959030 이슈 [해외토픽] 美, 마두로 체포 작전서 ‘공포의 음파무기’ 사용했나... “병사들 피 토하며 쓰러져” 1 16:26 306
2959029 기사/뉴스 김의성 “'부산행' 후 10년…'악역 톱티어'란 평가 뿌듯해” 4 16:25 303
2959028 유머 일단 냅다 대면식 투표부터 올렸던듯한 임짱.. (커뮤니티) 2 16:25 541
2959027 유머 마늘을 빼먹었다구요????????? 7 16:23 967
2959026 유머 홋카이도에 눈왔다고 신나게 뛰어 놀았다가 털 난리난 슈나우저 멈머ㅠㅠ 9 16:23 1,033
2959025 유머 장난감도 잘 들어가고 아이들도 잘 들어간다는 후기가 많은 돼지 장난감 정리함 8 16:23 1,358
2959024 유머 동네 만두가게 사장님한테 혹평받고 당황한 정지선셰프 6 16:20 2,597
2959023 이슈 2025년 케이팝 남녀아이돌 북미투어 관객동원 순위 7 16:19 743
2959022 이슈 르세라핌 sbn한테 아일릿 이로하가 쓴 편지 ㅋㅋㅋㅋㅋ 5 16:18 494
2959021 이슈 성심당 딸기요거롤 🍓 22 16:14 3,107
2959020 유머 WOW 소리 나는 이무진 작곡, 하하 라디오 오프닝 송 5 16:12 476
2959019 이슈 방금 팬싸에서 어제 오픈한 인스타계정(for_evercherry10) 관련해서 살짝 언급한 장원영 87 16:06 10,847
2959018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유포·목부터 찌른다"…아내 협박·폭행한 소방관, 집행유예 46 16:02 2,030
2959017 유머 중식 요리만화 (철냄비짱)이 의외의 만화인 점.jpg 6 16:02 1,899
2959016 이슈 킥플립 계훈 멘트 근황..twt 7 16:01 1,448
2959015 이슈 데뷔 8년 차에 국내 메이저 시상식 대상(MAMA, 골든디스크) 연이어 받은 남돌 8 16:01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