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예전에 팔이피플 풍자햇던 코미디언
7,200 9
2025.03.17 19:49
7,200 9

https://www.viva100.com/20210720010004963

 


aNPdGA

18일 위근우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게 재밌어요?”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개그맨 유세윤이 ‘까치블리’라는 부캐릭터를 연출한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위근우는 “이게 재밌을 거라 생각하니까 올리고 재밌다고 생각하니까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낄낄대는 거겠죠?”라며 “저는 이게 정말 조금도 재밌지 않다. 왜냐면 이 개그는 풍자라기에는 너무나 안전하고 쉬운 길로 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몸매 노출하는 걸로 인스타에서 쉽게 쉽게 돈 버는 된장녀들’이라는 굉장히 때리기 쉽고, 다들 욕하고 싶어하는 대상을 골라 비웃는 것뿐이지않나”라며 “정말 인스타에서 웃음을 경유해 비판할 할 대상이 인스타팔이 정도 밖에 없나요? 세상 소탈한 척 인스타에서 일진 놀이 중인 대기업 오너는요? 하나마나한 말로 구루 놀이 멘토 놀이 중인 강연팔이들은요? 숨쉬듯 여혐하는 얼짱 유튜버는요? 부를 과시하는 방식으로 남들에게 사기 치는 주식부자 계정은요? 이들이야말로 해악도 크고 개그 밈으로 쓸만한 스테레오타입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위근우는 “유세윤의 이번 개그가 직접적 여성혐오까진 아니라 해도(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고요) 여성혐오적 정서에 기대거나 자극해 웃음을 유도하는 개그라고 본다”라며 “물론 그럼에도 저게 웃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좋아요가 수만에서 십만을 기록하는 거겠죠. 그럴수록 한 마디라도 거들어야겠습니다. 전 하나도 웃기지 않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위근우의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저도 공감합니다”, “단순히 인스타 팔이피플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여자가 만만해서 건드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조롱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불편했어요”, “이것도 여혐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당시 커뮤에서도 엄청 비판받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 00:05 2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09 기사/뉴스 [단독] MS·구글, 韓 상주하며 공급 호소… 삼성·SK 물량 못 따오면 '해고'도 00:36 60
2956108 유머 해외여행 다녀와서 2주동안 내가 하는것 2 00:36 208
2956107 이슈 2000년 드라마 수위 00:32 424
2956106 이슈 강아지랑 버스 타기 도전 2 00:29 295
2956105 이슈 뮤비 하나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헤메코를 거의 다 말아준 어떤 여돌 1 00:29 566
2956104 이슈 민들레 홀씨 폴폴 날리는 키키 지유 금발로 염색한 날... 5 00:27 447
2956103 기사/뉴스 권상우 "입대 일주일 전 알았다…母, 나 모르게 신청" 4 00:26 876
2956102 기사/뉴스 '유퀴즈' 짱구 성우 박영남, 80세에도 감탄 나오는 성량 "기술감독님이 볼륨 낮춰" [TV캡처] 1 00:25 255
2956101 이슈 박영남 선생님이 전하는 어른이 된 짱구 팬들에게 2 00:23 312
2956100 기사/뉴스 권상우 “불러주는게 고마운 연기인생 3막…소라게 짤=연기 극찬받은 명장면”(‘유퀴즈’) 5 00:22 461
2956099 이슈 박은영 셰프 인스타그램 스토리 (단톡방 카피페 관련) 91 00:20 8,140
2956098 이슈 유재석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나경은(아내) 이름 5 00:19 2,116
2956097 이슈 패트와 매트처럼 입고 자동차를 노래방으로 쓰는 세븐틴 도겸x승관 5 00:18 474
2956096 이슈 한여름 동네 골목에서 목격한 사건 29 00:16 2,798
2956095 이슈 가슴이 벅찬 이야기라 공유합니다 9 00:15 1,282
2956094 이슈 최근 자원봉사 다녀온듯한 카리나 43 00:15 2,587
2956093 이슈 남편죽인놈들 죽이러 해적여왕 전직해버린 귀부인 2 00:14 669
2956092 기사/뉴스 김동현 "파이터 복귀 생각 無...코피 안 멈추더라" (라스)[종합] 00:14 378
2956091 기사/뉴스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2주 넘는 추적 끝에 나포(종합) 1 00:14 163
2956090 이슈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온 만약에 우리 18 00:13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