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뚜기, 후추·식초·잼·소스 등 가격 최대 13.6% 인상
오뚜기의 후추, 식초, 소스류 등 제품 가격이 줄인상된다. 오뚜기는 앞서 카레, 스프, 컵밥 등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대형마트에 납품 중인 액상당류, 후추, 일반식초, 소스류 등 가격을 2월부터 평균 10~12% 수준으로 인상했다.
'오뚜기 옛날 물엿 1.2kg'는 4680원에서 5180원으로, '오뚜기 순후추 100g' 가격은 7180원에서 7950원으로 10.7% 인상됐다. '오뚜기 식초(양조) 900ml' 가격은 1700원에서 1880원으로 10.6% 올랐다.
편의점에서는 4월1일부터 카레, 짜장, 소스류 등 가격이 무더기로 인상된다.
'3분카레 200g(순한맛, 매운맛)'와 '3분쇠고기짜장 200g' 가격은 2200원에서 2500원으로 13.6% 오른다.
'오뚜기 딸기잼 300g' 가격은 6000원에서 6600원으로 10% 인상된다. '오뚜기 허니머스타드소스 265g'는 3500원에서 3900원으로 11.4%, '오뚜기 참깨드레싱 245g'은 4200원에서 4700원으로 11.9% 가격이 오른다.
또 '오뚜기 홀스래디쉬 250g'는 4700원에서 5200원으로 10.6%, '오뚜기 타바스코 소스 60ml'는 6000원에서 6500원으로 8.3%, '오뚜기 타바스코 소스 150ml는 8800원에서 9500원으로 7.9% 가격이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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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3/17/2025031700222.html
영화필모 잘 쌓고있어서 아역삼김중에서 김새론이 젤 잘나갈줄알았는데..
☞201덬 기획사가 한통속인데 물어오긴했을까..
아이고....인생을 망쳐놨네. 미친넘이
ㅠㅠㅠㅠㅠ
하...
위해주는척 연기하면서
애 커리어 박살내놓고 자기만 보게 해놓고 다른 여자랑 스캔들 남
커리어 짱짱하고 미래가 저렇게 밝았는데
도희야 보고 진짜 좋아했었는데 좋은 댓글 많이 달아줄걸 아무 말도 안 해서 미안해.. 진짜 음주운전 사고 빌미로 선 넘는 조롱 비난에 언플 쏟아지고 심지어 그루밍 폭력까지 묻혔다는 게 어이없어 ㅋㅋㅋㅋ 그땐 그루밍 건은 아무도 몰랐다는 것도 존나 어이없고 허망해 20대 남자새끼가 어린애 인생 망친거 내 일 아닌데도 개빡친다 영화에서 계속 보고 싶은 배우였는데
예능 잠깐 나온거 외에 성인 전후로 거의 활동이 없어서 그만큼 아역이 여배우 캐릭터 얻기가 힘이드나했음
얘기만 들어도 내속이 갑갑한데 당사자는 오죽했겠나 싶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