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키키는 "3주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겁고 행복한 기억만 가득한데, 그만큼 많은 분들이 키키의 음악과 무대를 좋아해 주셔서 날이 갈수록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뭐든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키키만의 매력으로 깜짝 놀라게 해드릴 테니 3월 24일 발매되는 데뷔 앨범 '언컷 젬'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독창적인 프로모션과 음악, 눈부신 활약을 통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을 사로잡은 키키는 '2025 최고 기대주'로 불리며 프리 데뷔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24일 첫 데뷔 미니 앨범 '언컷 젬'을 발매하며 또 한 번 가요계에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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