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편집이 어려웠나? 김태호 PD예능에 불매운동 하겠다.”
미성년자 교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의 모습이 예능에 등장하자 대중이 분노를 쏟아냈다. 김수현은 해당 사실을 부인했으나, 그를 바라보는 대중의 온도를 가늠케 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25807
“통편집이 어려웠나? 김태호 PD예능에 불매운동 하겠다.”
미성년자 교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의 모습이 예능에 등장하자 대중이 분노를 쏟아냈다. 김수현은 해당 사실을 부인했으나, 그를 바라보는 대중의 온도를 가늠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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