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즈원이 가수를 넘어 배우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강혜원, 김민주, 조유리, 최예나가 본업이었던 가수를 넘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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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2018년 10월 데뷔했다. 이들은 '파노라마', '라비앙로즈', '환상동화', '피에스타', '비올레타' 등 수많은 명곡을 발매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이들은 사쿠라 김채원은 르세라핌, 안유진 장원영은 아이브, 권은비 최예나 이채연 조유리 등은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프로젝트 그룹 해체 후에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혼다 히토미 역시 최근 김재중이 제작한 그룹 세이마이네임으로 재데뷔했다.
이에 더해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활발히 활동하는 아이즈원의 모습에 많은 K팝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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