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이같이 밝히고 “국민의힘이 이에 대해 반대한다면 한미 동맹 파탄세력으로 규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민감국가가) 1월에 지정됐음에도 두 달 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대변인은 “(민감국가가) 1월에 지정됐음에도 두 달 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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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그루밍 성범죄에 관한 사회적 비난이지..
그나마 연예인이라 미적거리며 어영부영 되고있는거지
연예인 아닌 교사나 교수였어봐 ㅋㅋ
게다가 연예인도 사회적으로 영향력 큰 직군이기에 선례를 생각해도 엄격하게 짚고 넘어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