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영세 "탄핵 주도 정당, 기각·각하 시 민·형사상 책임 검토"
26,695 309
2025.03.17 10:04
26,695 309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의 탄핵 성적표는 8연패, 8전 전패다. 정상적 팀이라면 팬에게 사과하고 감독을 교체하고 전략을 바꿔야 하는데, 정신승리로 일관하며 남 탓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감사원장과 검사 탄핵 모두 헌법재판관 의견 전원 일치로 기각이 됐는데도, (민주당이) 지엽적 문장 하나를 내세워 '헌재도 일부 불법행위를 인정했다'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정 마비와 혼란을 부른 데 대해 국민들에 대한 사과는커녕, 정부와 여당 공격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도둑이 몽둥이를 들고 주인에게 으름장을 놓는 격"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일부 야권 고위 인사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직접 연락해 탄핵 소추를 경고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며 "사실이라면 단순한 정치적 협박을 넘어,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탄핵소추 시 국회가 조사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입법부가 수사하고, 탄핵도 추진한다는 초헌법적 발상"이라고 강조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지금은 국회에 무소불위 권한을 줄 때가 아니다"라며 거대 야당의 탄핵 남발을 막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현행 제도에서 국회가 탄핵을 소추하면 무조건 (공직자는) 직무정지가 되고, 나중에 탄핵이 기각 또는 각하가 돼도 책임을 물 수 있는 장치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민주당처럼 거대 의석을 가진 악질 정당이 등장하면 조자룡 헌 칼 쓰듯 탄핵을 마구 남발하는 것 아니냐"며 "공직자 탄핵이 정치적 공격 도구로 악용되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금처럼 거대 정당이 입법권력을 무기화한다면, 국회와 정부, 사법부도 정상 작동하지 못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자신 폭주는 돌아보지 않은 채로 '대통령을 파면하라'며 국민을 선동하고, 헌재 압박에 온 힘을 쏟고 있는데, 이런 자세를 버리고 하루 빨리 헌재 탄핵 심판 결정에 승복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16463?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3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2,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9,5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90 기사/뉴스 [속보] 北 "침투 韓무인기 강제추락시켜…韓,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 1 06:54 42
295768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우리가 그린란드 차지 안하면 중러가 차지" 16 06:28 770
2957688 이슈 또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의 장수 시리즈 4 05:50 2,421
29576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6편 05:48 151
2957686 이슈 데이팅앱에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올려놓는 것이 같은 성향에게도 어필이 되지 않는다고... 2 05:41 921
2957685 정보 쯔꾸르덬 상상도 못한 근황...jpg 9 05:17 1,923
295768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가 공개한 카톡 대화내용 27 05:02 4,740
2957683 이슈 헤메코 컨셉 잘 받은듯한 롱샷 BAZAAR 화보 인터뷰ㅋㅋㅋ 3 04:40 667
2957682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9 04:38 3,728
2957681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88 04:15 12,735
2957680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21 03:28 5,164
2957679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53 03:27 5,968
2957678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9 03:26 3,971
2957677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3,669
2957676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62 03:16 4,201
2957675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9 03:15 2,366
2957674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9 02:49 4,755
2957673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23 02:49 5,286
2957672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4 02:47 4,575
2957671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2:35 4,481